강아지계의 좀비
-어느 봄날 속세가 그리웠다-
하룻 강아지 개구멍 앞에서 오버하면 그렇게 되는 거다. 좀비 포스!!...ㅋ
착해야 하느니라!!...
하룻 강아지 개구멍 앞에서 오버하면 그렇게 되는 거다. 좀비 포스!!...ㅋ
착해야 한다!...
착해야 하느니라!!...
여행노트 북부 빠따고니아 뿌엘로 마을에서 필자가 머물고 있던 숙소 앞 집에 살고있던 강아지 세 마리. 그 중 한 마리가 필자의 부름에 개구멍을 따라나섰다. (오요오요...)그런데 힘에 부쳤던지 눈 빛이 이상하다. (ㅋ 니가 좀비냐?...)샛노란 풀꽃이 자지러진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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