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냥과 클로버
-토라진 아가냥 울기 직전-
오늘은 어린이 날...글치만 왠지 쓸쓸하군.
새침새침 삐칠 수도 있는 그런...
좌우지간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느낌.
나도 아가냥...(뭘 그리 쳐다보슈. 새침새침)
곁에 있는 것이라곤 클로버 잎사귀 뿐이네.
힘내라 아가냥!!...^^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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