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아리따운 신부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지경의 봄날이었다.
솜털이 뽀송뽀송 난 우리 아이들의 볼이
...요런 모습이었을까.
뷰파인더 속에서 하늘 거리는 작은 풀꽃들
그 행복한 시간들이 시간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다.
대지와 결혼한 5월의 아리따운 신부여...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
반응형
'PHOTO 갤러리 > 도시락-都市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광에 비친 탐스러운 버찌 (17) | 2011.06.04 |
---|---|
구룡령 '송천 떡마을' 유명해진 뒷담화 (15) | 2011.06.02 |
에로틱한 감자꽃 필 무렵 (23) | 2011.05.27 |
인사동에 피어나 더 귀한 풀꽃 (30) | 2011.05.26 |
여긴...막다른 골목길 입니다 (7)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