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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갤러리/도시락-都市樂

모자패션에 눈독들이는 미모의 여성


Daum 블로거뉴스
 


미모의 여성도 모자패션에 눈독들인다
-모자패션의 마력은 두 곳-


미모의 기준은 무엇이란 말인가...

세상 사람들은 각 대륙별 나라별 문화별 종족별 등
 별의 별 모습으로 살아오고 있다. 

똑같은 인간이며 똑같은 남자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살고있는 대륙과 문화와 인종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전통이나 풍습 등으로 
미모의 기준이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어떤 종족들은 입술을 찢어 막대기를 꽂고 다니는가 하면, 아프리카의 어떤 종족들은 목을 길게 늘어뜨리거나 입술을 부풀게 만들어 이른바 개떡나발(?) 같은 모습으로 변형시키는 게 미모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몸서리를 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고통을 참아가며 미인이 되고싶어 안달을 한다. 그게 행복하다고 한다.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걸어도 좋다는 말일까.


미인이 되고 싶은 열망은 제3세계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다. 성형수술로 부작용을 겪는다는 등 경고나 보도가 잇따라도 성형외과는 불티가 난다. 누가 말릴 수도 없고 말린다고 말을 듣는 것도 아니다. 집도 팔고 전답도 팔고 무엇이든 팔아서 미인만 된다면 그 어떤 대가를 치룰 수 있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미인의 기준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그 해답을 찾아서 모자가 등장했고 미모의 한 여성이 압구정동에 등장했다. 모자패션의 마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요즘 가수나 탈랜트 등 연예인들의 모습에서 자주 등장하는 모자패션은 독특한 스타일과 컬러, 로고디자인의 차별성 등 말 그대로 각양각색의 모자들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개성과 취향에 따라 성별에 따라 유행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미모의 기준과 함께 모자는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일까.


미모의 한 여성이 모자가게 앞에서 멈추어 선 다음 수 많은 모자들 중에서 모자 하나를 골랐다.
늘씬한 몸매의 외투 모자를 벗고보니 오똑한 콧날에 도톰한 입술...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의 주먹만한 얼굴이 나타났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미모의 기준 다수를 온 몸에 지닌 미모의 여성이다.

그런데...이런 미모의 여성들도 모자가 필요했는지
모자가게 앞에서 모자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아줌니들은 모자를 왜 쓰느냐는 물음에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숨기기 위해 또는 일주일 째 감지않은 머리나 뷰티샾에 다녀온지 오래되어서라는 등등
엄청 게으른 줌마렐라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하다.

(흥~이쁜것들은 뭘 뒤집어 써도 이쁘지만...난 아녀...흥~)


그러나 삼겹살도 먹어 본 넘이 더 잘 먹는다고...미모의 여성들이 눈독들이는 패션은
연식 오래된 줌마렐라님들이 '몸빼 바지' 처럼 선호하는 실용패션이 아니라도
(반드시...!)눈여겨 봐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흠...모자 가게 주인 아줌니미모의 여성 뒷태가 너무 비교된다. 모자 하나 쓰시징...ㅜ

얼굴이 쪼막디~만하게 더욱더 작아보일 뿐만 아니라
나이는 최소한 10년 이상 뒤로 후퇴해 보이기 때문이다.

또 긴 머리카락이나 윤기없는 퍼머머리에 숨겨진 파리한 얼굴이 당장 빛을 발하며
생기발랄하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당신을 더욱더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바꾸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모자패션의 마력은 두 곳이다.
당신을 실용적이며 패셔너블하게 만들어 준다.

흠...젊게 살고싶지 않는가. 그렇다면 미인의 패션감각에 발맞추어 보라.
 돈 몇 푼 안들여도 미모의 기준에 다가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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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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