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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대통령이 없으면 더 편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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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없으면 더 편할 나라


요즘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비비케이 사건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 집권에 성공한 이후 대한민국은 한시도 편할 날이 없다. 대통령이 될 하등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유 때문일 것이며 그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한시도 편할 날이 없게 만들고 있다. 돌이켜 보면 다 우리국민들이 한 인간의 거짓에 속아 놀아난 꼴과 다름없는 모습이고 거짓이 습관이 된 부도덕한 한 장로의 조삼모사에 휘둘리고 있는 모습이다. 집권 이후 처음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그 짓을 일삼고 있는 참 기막힌 모습이다.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과 야권의 정치인 등은 이런 대통령에게 변화를 기대하며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 돼요'라고 주문하고 있다. 고양이가 쥐새끼가 될 수 없는 것 처럼 쥐새끼 또한 고양이가 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일 쥐새끼 더러 공중점프를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최소한의 정치철학이나 인생관이나 국가관 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한 사람을 두고 나라 전체가 뒤숭숭하다. 언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국무총리 지명자는 물론 경찰청장 지명자 등 도덕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을 놓고 보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과 다름없는 모습인데 국민들의 여론을 보면 그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양아치 수준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때 병역미필자들이 우글 거리던 이명박 정권에 위장전입자들이 다시 우글 거리고 간신배들이 출세를 위해 입에 올렸던 아부성 발언 등이 대통령의 귀에는 충성심으로 들릴 정도니, 잘못 뽑아도 한참 잘못 뽑은 대통령 곁에는 같은 수준의 양아치배가 들끓고 있는 모습과 다름없으니 국민들이 한시라도 편할 날이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뉴스를 뒤적이며 참신한 소식을 기대하는 것은 애시당초 무리한 일이었고 대통령에 대한 가십 기사 등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유스를 뒤적이다 보면 5분이 채 지나기 전에 짜증이 나고 분노가 인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현상은 생전 처음 맞이하는 지독하게 기분나쁜 일이며 스트레스가 됐다. 글 몇자를 끄적이는 동안 구체적인 일 들을 되짚다 보면 그 현상은 더욱더 증폭되어 정신건강에 바람직한 현상이 못되어 되짚어 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따라서 대한민국에는 당분간 대통령이라는 직과 함께 양아치 수준의 군과 신이 우글 거리는 집단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서울시는 물론 대한민국이 온통 양아치급 정치인들로 넘쳐나서 그들은 재임 기간 중에 할 수 있다면 물 불을 가리지 않고 나라 돈을 거덜 내거나 빼 먹는 의혹을 만들고 있었다.

도대체 아래 위나 좌우를 살필 줄 모르는 상식이 사라진 정권의 모습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물론 그와 유사한 무늬를 두른 간신배들이 설치는 나라 때문에 대통령이나 그와 관련된 정치인들이 당분간 눈 앞에서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우리 국민들이나 개인적으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정권 수준이라면 지나가는 개나 소를 붙들어 대통령을 만들거나 장관에 앉혀도 지금과 같은 수준의 정치는 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오히려 정치력이 전무한 개나 소 때문에 국민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될 게 뻔해 보였다.

작금의 개각 수준과 전혀 엉뚱한 통일세 제안 등을 보면 여전히 4대강 사업과 천안함사건 등 국민적 이슈를 희석해 보거나 권력말기 레임덕 현상을 보전해 보고 싶은 제스쳐에 지나지 않는다. 아울러 야권에서는 개각에 등장한 조현호 등에 대한 청문회를 준비하며 벼르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해 온 습관에 따르면 그건 다 쓸데없는 일이다. 괜히 화풀이 하는 정도선에서 끝낼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차라리 졸개들을 족치려고 벼를 게 아니라 4대강 사업에 대한 검증 절차와 함께 천안함 사건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등 관련자들을 청문회에 앉힐 준비를 하는 게 더 나아 보인다.

<표> 2008~2009년 사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변동 내역 자료

오늘자 인터넷판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청와대가 (4대강)마스터플랜 작성 과정에 구체적 개입" 했다는 글을 싣고 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2008년 12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마스터플랜을 작성하면서 부차적인 구실을 하던 준설과 보가 핵심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하며,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 한 수자원 전문가는 "마스터플랜 작성 과정에 청와대가 아주 구체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천의 곡선 구간을 준설할 때 나중의 선박운항에 대비해 준설 곡선을 펴라는 주문을 받았으나 마스터플랜에는 반영하지 않은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16092029603&p=hani
   
따라서 위의 표와 함께 4대강 사업이 변질되는 곡절을 청와대가 구체적으로 개입한 모습이다. 아울러 야권에서는 4대강 관련 검증을 위해 특위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러한 활동은 4대강 사업과 함께 이명박 정권이 왜곡 호도하고 있는 천안함 사건과 더불어 아킬래스건으로 작용할 게 틀림없어 보인다. 괜히 양아치배 같은 자잘한 경찰이나 바지사장 같은 총리의 됨됨이를 비난하는 것 보나 1년이면 정체 모두가 드러날 대통령의 청문회 준비에 충실했으면 싶기도 하다. 물론 그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없어도 무관할 것 같다. 차라리 야권이나 국민들은 대통령을 미국으로 수출할 생각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미국 정부가 그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그림은 남한강 강천보 아래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 청와대가 개입했다니 무슨 할말이 더 있겠나?

...양아치가 득실 거리는 나라에 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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