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북잠수함 작전중 교신기록? 자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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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북잠수함 작전중 교신기록? 자살행위!

침묵의 소리를 들어본 사람들이 있을까?...인간의 가청 주파수는 대체로 16Hz에서 20,000Hz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까 가청주파수를 벗어난 저주파나 고주파는 청각이 자각할 수 없다는 말이다. 만약 조물주가 인간에게 모든 대역의 주파수를 듣게 만들었다면 인간들은 어떤 현상에 직면하게 되는 것일까? 어쩌면 단 한시라도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류는 애시당초 지구라는 별에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생각해 보라. 비록 대기권에 가로막혀 있는 알(卵)같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며 내는 소리는 어떻겠나?   뱅기 한대만 지나가도 고막이 금방이라도 찢길 것 같은 소음이며 가까운 곳에서 자동차 경적만 울려도 깜짝 놀랄 일이니 말이다. 그건 그렇고 5월이 되어 녹음이 우거진 숲 사이로 피어나는 꽃잎이 봉오리를 젖히고 꽃을 피우는 소리나 전등이나 티비 등에서 발산하는 저주파 까지 다 들을 수 있다면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겠나?... 천안함 침몰 참사 원인 등에 대해 포스트를 끄적이면서 왠 주파수 이야긴가 싶겠지만, 정부가 천안함 침몰 원인을 북한의 잠수정이 발사한 어뢰로 피격되었다는 등의 취지로 조사발표를 하고 있어서 '침묵의 소리 Sound of Silence'가 문득 떠 올랐다. 침묵의 소리는 펄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의 노래로 유명한 곡이지만 침묵의 소리가 시사하는 바 있어서 때로는 침묵해야 하는 곳을 조명해 보기 위해 뜬금없어 보이는 가청주파수를 들고 나왔다. 맨 처음 등장하는 그림은 침묵의 소리를 탐지해 보려는 노력 등이 담긴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내부의 모습이다. 핵잠수함 내지 잠수함의 작전 등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 정부의 천안함 침몰원인 조사발표 등에 포함된 내용을 살펴보면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에 의해 침몰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군 당국이 천안함 침몰을 전후해 북한군의 '통신 감청監聽 '을 정밀 분석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감청은 통상적으로 국가의 안보 등을 위해 군사 기밀을 보호하고 여러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아군이나 적군의 통신 내용을 엿듣는 것이어서, 비밀리 통화내용을 엿듣는 '도청 盜聽'과 성격이 매우 다르다. 그러니까 천안함 침몰 전후 북한군의 동향에 대해 아무런 징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재차 삼차 수차 우리군과 미군이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청내용을 정밀 분석하여 천안함 침몰원인을 뒷받침 하겠다는 증거로 삼으려는 것일까?

오늘(19일)자 '뷰스앤뉴스'에 의하면 해군이 '천안함 어뢰 격침설'에 의문을 제기해온 신상철 민군합동조사단 민간위원에 대해 국회에 합조단 배제를 요청한 데 이어, 검찰에 고소까지 했다는 소식이다. 이런 걸 두고 타짜들은 '자뻑'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박선원 박사에 이어 신상철 위원 까지 천안함 침몰 참사 원인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이유만으로 고소하는 나라가 됐다. 거기에 천안함 침몰원인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TOD영상을 봤다는 합참의 대령들이 있었다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의 주장이 제기 됐다. 별을 못달아 안달을 하며 하극상을 일으킨 것일까? 국방부장관에 이어 해군 장교 까지 가세하여, 천안함 관련 사실 등에 대해 입만 열면 고소하는 국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장로정권 같다. 요건 따로 포스트 하기로 하고 우선 침묵의 소리가 정부가 발표하려는 조사내용 가운데 천안함 침몰 참사 원인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잠시 언급했지만 군당국과 정부는 천안함 침몰원인이 북한의 소행임을 밝히기 위해 침몰 직후 부터 55일이 경과한 현재까지 대북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 '군 당국이 천안함 침몰을 전후해 북한군의 '통신 감청監聽 '을 정밀 분석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그것이라고 할 수 있다. 침몰원인은 등잔 밑에 있는데 산 너머 남촌에서 침몰원인을 찾고 있었던 격이라고나 할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군미필자만 잘 모르는 해군의 잠수함 작전은 한마디로 말하면 '침묵의 작전'이나 다름없다. 오죽하면 잘 보이던 사람이 어느날 사라진 모습을 두고 '잠수했나?'라는 표현을 쓰겠나. 그래서 잠수라는 말은 물밑으로 조용히 숨어있는 모습을 지칭하는 은어로 통용되고 있는 것인데 이런 일은 실제로 해군의 대잠활동 내지 작전에 있어서 불문율 처럼 여겨질 정도로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고 잠수함 승조원만이 알고 있는 비밀처럼 은밀하게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북한과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우리 영해를 지키는 해군이 이렇듯 은밀한 가운데 나라를 잘 지키고 잇었기 때문에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군미필자로 알려진 대통령이나 천안함 침몰직후 긴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한 다수 군미필자 장관들은 잘 모르겠지만, 림팩 등 한미합동훈련이 진행되는 우리 영해 등에서 펼쳐지는 훈련 모습을 보면 항공모함은 물론 이지스함 구축함 잠수함 전투기 등 어쩌면 불필요해 보이는 해군 전력 다수가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잘 아시는 분들에게 미안하다) 이런 모습은 비싼 기름 소비해 가며 괜히 하는 게 아니다. 서로 연관이 있는 전력이다. 이를 테면 각각의 함정은 독립적으로 작전을 펼칠 수 없는데 항공모함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함이 있는가 하면 구축함이나 초계함 등을 보호하기 위해 잠수함이 필요하고 잠수함의 보호를 위해 다시 구축함이 필요하며 이런 전력에 노출된 공중방어를 위해 다시 전투기 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때 각각의 함정 등은 자체 방공망을 보유하고 있지만 권역을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이지스함이나 공중조기경보기 같은 지원이 필수적으로 따르는 시스템이 한미합동훈련 등에서 나타난 모습이다. 아울러 이런 훈련 등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전투장비 등을 시험 가동해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천안함이 서해상 백령도 앞 바다 까나리 어장(이제 이것도 못믿겠다)에서 침몰될 당시 서해에서는 이런 훈련이 '림팩(RIMPAC: Rim of the Pacific Exercise, 환태평양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고 있었다고 한다. 림팩 훈련은 세계 최대의 국제 해군 훈련이며, 미국 해군과 영국 해군에 의해 주관된다고 알려져 있고 미국 해병대, 미국 해안경비대, 하와이주 주방위군도 참여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알 수가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우리 군만 믿으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년만에 한번씩 열리는 이 훈련은 '세계 최대의 국제 해군 훈련'이라는 수식어가 말하는 것 처럼  우리 해군이나 미국 등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최상의 전력이 동원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신상철 위원 등이 주장하는 '천안함 잠수함 충돌 침몰설'의 배경이 된 미국산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이 연루되어 있다고 하여 일반인들이 몰라도 될 림팩훈련 등 해군의 모습을 잠시 끄적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서해상에서는 세계최대의 해군훈련이자 세계 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었을 해군훈련이 진행중에 있는데, 겁대가리 없게도 북한의 잠수정이 공해상을 통해 백령도 앞 바다 천안함이 침몰된 해역 까지 기습으로 침투하여 초계함에 수평 버블제트를 일으키는 어뢰(?)를 발사 하여 침몰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 등은 세계 해전사에 새롭게 기록되어야 할 치욕스러운 모습과 다름없고, 방공망이 뚫린 우리 군은 물론 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 까지 줄줄이 책임을 묻거나 관련법에 따라 최고 사형에 이르는 엄벌에 처해야 마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도 천안함을 피격한 것으로 전해진 북한의 잠수정이 도주할 수 있도록 방치한 책임까지 나타나는데, 뻔뻔스럽게도 이런 치욕적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명박 정부나 군 당국은 북한의 소행이라며 만천하에 떠들어 대며 안보리 회부 운운하고 있는 참으로 어이없는 짓을 되풀이 하며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민간인을 고소하는 등 만행을 일삼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림은 96년, 한국해군 잠수함으로써는 처음으로 미국 Guam의 'Apra Harbor'을 방문한 장보고급 SS-063 최무선함. 장보고급 잠수함은 디젤 잠수함으로 정숙성이 매우 뛰어나며 어뢰와 기뢰는 물론 하푼의 발사가 가능하다.잠수함은 '정숙'이 생명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잠수함 작전은 침묵의 소리 조차 나지 않도록 은밀한 가운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 과정에서 적의 음파탐지기나 레이더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때로는 엔진가동 조차 멈추고 숨소리도 나지않게 작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정말 일반적인 이야기다. 만에 하나 잠수함이 이런 불문율 등을 깨뜨리고 본부 등의 지시를 받거나 교신을 통해 전파를 날린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두말하면 잔소리다. 즉각 전파가 송신된 위치가 발각되는 한편 그 잠수함은 폭뢰 등 폭탄 세례를 면치 못하며 자살을 자초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확인해 주는 보도 등에 따르면 " 한국해군의 잠수함 운용 실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한국 잠수함에서는 북 전투기 조종사들 대화까지 다 감청한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98년 환태평양 해군합동훈련(RIMPAC·림팩)에 처음 참가한 이종무함이 훈련에서 혁혁한 성과를 낸데 이어 특히 2004년 훈련 때 장보고함이 올린 실적은 실로 화려하다.10만톤급 미해군최신예 핵추진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호 그리고 이지스급구축함 2척 이지스급 순양함2척 일본 해상자위대가 보낸 일반 구축함 네 척,한국 해군이 파견한 을지문덕함, 충무공 이순신함을 포함 선박 총 15척을 격침하는 가공할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공격을 받지 않은 배는 미 해군 소속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2척뿐이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장보고함이 이런 작전을 펴는 동안 상대 수상선박과 잠수함에게 단 1초도 적발되지않았다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잠수함 작전은 단 1초도 적에게 노출되지 않아야 작전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며, 작전 중에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교신 등 통신행위는 자멸을 초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장보고함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 림팩 훈련중 공격을 받지않은 '미국산 LA급 잠수함'에 이어 개발한 잠수함이 바로 천안함을 들이 받았다(충돌)는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군당국이나 정부의 발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북한은 세계최고의 해군전력을 보유하는 나라며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는 '핵융합' 기술개발과 함께 '수평 버블제트식' 최신예 어뢰를 보유한 지구촌 유일의 국가라는 것을 만천하에 인정해 주는 한편 미군(미국)이나 우리 합참은 그야말로 치욕적 패배를 당한 불명예를 자초하고 나선 모습인데, 그래. 그걸 자랑삼아 떠드는 이명박 장로정권과 군 당국의 몇몇 사람들은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이 전혀 두렵지도 않다는 말인가?

 
좋아. 잠수함이 아니라 잠수정이라고 했지?...잠수정이면 세계최고의 방공망 속을 기습적으로 유유히 침투할 수 있고, 수평 버블제트 어뢰 한방 날리고 도망갈 수 있다는 말이지? 지금 소설 쓰나? 아니면 국민들을 향해 유언비어 퍼뜨리고 있나? 제 아무리 공해상이 아니라 영공을 통해 날아 온 잠수정이라 할지라도 이지스함도 있고 공중조기경보기 등 북한의 군사적 특이상황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나 주한미군이 특이동향도 없다고 했으면 없는 것이고, 아울러 백령도 등지에는 24시간 우리 영해의 안보를 위해 촬영하고 있는 TOD가 있는데 북한 잠수정은 TOD에 촬영되지 않는(?) '스텔스 잠수정'이란 말인가?

그것도 최소한 5km 이내에서 발사를 해야 정확한 명중률로 알려진 어뢰가 기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정확하게 터빈실을 공격했는데, 침몰이 아니었다면 승조원 하나 다치지 않는 그야말로 친환경 수평버블제트식 어뢰라는 말인데, 그렇게 된다면 북한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초계함은 물론 세상 최고라는 핵잠수함 까지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전력을 가지고 있는, 실로 무시무시한 나라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가며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는 모습이 아니었던가? 생각해 보라. 사기를 먹고 사는 군대가 전장에 나가기도 전에 백전백패 한다는 믿음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천안함 침몰원인'을 발표하며 지방선거 와중에 힐러리 까지 불러 들이는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옳은지 설명 좀 해 봐라. 4대강 삽질 때문인가? 아니면 미국의 이익 때문인가? 아니면 개신교 선교활동 때문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들과 원수가 져서 그런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동기가 뭔가?...

 
아직 천안함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군 당국과 이명박 정부가 내 놓은 '조사발표'는 하나의 구차한 설에 불과할 정도로 객관성을 잃고 있는 자작품이나 다름없다. 최소한 다수 예비역이 수두룩한 대한민국 남자들을 이해 시키기에도 부족한 이런 조사발표 내용으로 무고한 시민을 고소하는 등 대국민 협박과 다름없는 짓을 계속하면, 오히려 천안함의 침몰 진실을 하루라도 빨리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모습 등 때문에 관련 포스트를 통해서 매우 위험하고 부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한 바 있고, 군에서는 작전 중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실수며 관련 법 등에 따라 처리하면 한마디로 쪽팔리지만 치욕스러울 정도로 사태를 크게 증폭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아직 밝혀지지 않고 쉬쉬하고 있는 그림속의 '제3의 부표' 아래 수장되었을 가능성이 큰 '사일로잠수정' 또는 정체불명의 '핵잠수함'의 실체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군 당국이나 정부가 천안함의 침몰원인이 북한의 잠수정에 의해 피격된 것이라고 하므로 백령도 앞 바다 밑이 점점 더 궁금해 지고 있다. 북한의 잠수정이 어뢰를 발사했다면 천안함과 함께 핵잠수함도 동시에 격침되었다는 말인지, 핵잠수함이 천안함을 들이받아 둘다 격침되었다는 것인지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포스트에 등장하는 '미해군 헬기' 모습은 천안함 침몰 직후 천안함 함미 함수 인양에 앞서, 故한주호 준위 등이 먼저 수색에 나섰다고 하는 제3부표 지점에서 종류미상의 잠수정 내지 잠수함 등 침몰된 것으로 알려진, 승조원 구출에 사용 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인명구조밸트'를 안고 헬기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 등 때문에 천안함 침몰원인을 밝히려 참여했던 신상철 민군합동조사위원이 천안함이 '최초좌초' 이후 '군함에 의한 충돌설'을 주장하고 나섰던 것이다.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는 아직 진행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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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소리는... 그래서 그냥 듣지않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고, 천안함은 일찌감치 '좌초'로 결론나며 지방선거에 악용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나 미국이 북한의 잠수정에 기습적으로 뚫리며 피격 당하는 등 쪽팔리는 한은 있지만 나라의 대통령이나 국민들 까지 더불어 치욕스러움을 당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 이제 대통령 부터 국방부장관 등 천안함 침몰 참사 관련자들의 일벌백계만 남겨두고 있다. 2년여 임기를 남겨두고 있는 대통령 보고 사퇴하라는 건 무리한 주문인 거 같고,  이명박 장로정부의 내각은 총사퇴하는 게 옳아 보인다. 아울러 쿠데타를 연상케 하는 천안함 사건 보고 등에 나타난 지휘체계의 하극상 등은 우리군의 사기와 질서를 위해 반드시 바로잡기 바란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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