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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서울시민인 나, 어뢰 NO! 맑은 한강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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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인 나, 어뢰 NO! 맑은 한강 YES!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 선거 등에 천안함은 왜 나오나? 백령도 앞 바다에서 좌초로 침몰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천안함이 서울시민이나 수도권 시민들에게 물이라도 마시게 해 주었단 말인가? 아니면 세금이라도 꼬박꼬박 냈다는 말인가?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끝으로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래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한나라당 후보들의 이상한 공약들이나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를테면 '친노 세력 심판론'이 그것이다. 아직도 스폰서 감사 파문 등 언론과 함께 저지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한명숙죽이기에 대한 반성이라고는 발가락에 낀 때 만큼도 하지않고 있는 사람들이며 천안함 침몰 참사로 인한 사과나 책임조차도 지지않고 있는 뻔뻔스러운 정권이자 한나라당 사람들이다. 지방선거에서 심판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오히려 심판 운운하고 있는 것인데 도대체 서울시민이나 수도권 사람들의 권익을 챙겨다 줄 지방선거에서 천안함이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분노하며 실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후보의 시정은 같은 당내 원희룡이나 나경원이 경선 당시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디자인 서울'이나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전시행정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며,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 스스로도 내팽개친 실패한 시정의 모습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목적과 취지 등은 결국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한강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지만, 주지하다시피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실패한 이면에는 한강이 시민들로 부터 격리된 곳이며 한강 주변에 살고 있는 극히 제한적인 시민들만 이용하는 공간일 뿐 다수 서울시민들이 한강을 애용할 수 없는 상태다. 특히 서울시민인 나 스스로도 한강을 지척에 두고도 찾아갈 엄두도 나지 않는 것은 한강변에 가 봤자 하수구 처럼 길게 늘어뜨린 콘크리트 구조물과 함께 혼탁한 한강물이며 발 한번 담글 수 조차 없는 한강의 구조에 있다. 특히 최근 실시된 한강의 수질은 매우 오염되어 식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결론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들이나 수도권 시민들은 한강 수계에 이렇듯 맑은물이 흐르길 바라지 않을까요?

            
     지난 2월 팔당댐과 서울시내 한강 하류의 주요 수질 지표가 3년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팔당댐1 측정 지점(경기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연평균 화학적산소요구량
(COD)은 4.4ppm으로, 2006년 3.3ppm,2007년 3.9ppm, 2008년 4.1ppm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했고, 또 다른 주요 지표인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도 2005년 1.2ppm, 2006∼2008년 1.5ppm에 이어 지난해에는 2.2ppm에 이르렀다. 모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직중에 발생한 한강의 오염수치며 한강수계 관리를 해야 할 김문수 경기도지사 관할지역 등에서 발생한 심각한 한강오염현상인 것이다.

아울러 서울 시내 한강 하류 지점에서 측정한 하천 수질 역시 최근 3∼
4년간 계속 나빠지는 추세인데,
구의 측정 지점(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경우 COD가 2006년 3.5ppm, 2007년 3.9ppm, 2008년 4.3ppm에 이어 작년에는 5.0ppm으로 상승했고, BOD 역시 2005년 1.3ppm, 2006년 1.7ppm, 2007년 1.6ppm, 2008년 2.1ppm, 2009년 2.5ppm 등으로 악화 되는 추세며,성동구 뚝섬, 용산구 보광동, 영등포 등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잠실대교 이하 한강 하류의 수질은 3급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왜 망설이나?...

이 기간 동안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재직한 사람이 오세훈 서울시장이며 김문수 경기도지사였다.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강을 눈여겨 본 분들은 잘 아는 사실이지만 한강물은 최소한 육안으로도 수영을 할 수 없는 '똥물' 수준이며 맨 처음 등장하는 죽은 누치가 발견된 지점은 잠실수중보 어도 바로 곁에서 발견된 물고기며 현재 어도는 거의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해 둔 상태나 다름없다. 자료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한강의 오염이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이에 따른 대책 등에 대해 매우 소홀히 한 점이 있고, 지방선거가 코 앞에 다가온  지난 5월 10일, 부랴부랴 안양천과 중랑천, 탄천의 수질을 물놀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한강 지천 맑은 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한강 상류 수질개선에 4,700억원(서울시 3,485억원, 경기도 1,249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서울시와 경기도의 정책은 선심성이자 이벤트성 시정 등으로, 결국 서울시민이나 경기도민들을 우롱하는 모습으로 그 결과 나타나고 있는데, 유시민 후보와 겨루게 될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가 악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김문수는 경기도지사 후보 공약을 발표 하면서 '그린벨트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규제완화와, 수도권 광역 철도망 건설 등'을 제시했는데, 한강의 오염을 가속화 하는 개념없는 공약이 아닌가 한다. 환경부가 발표한 한강의 수질오염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친 곳은 수도권 하천에서 무제한 방출하는 생활하수가 주범이며, 그나마 상수원 보호구역의 규제완화 등을 하면 가뜩에나 심각한 북한강 수계 오염은 물론 4대강 사업으로 더욱더 정체될 남한강의 오염과 한강수계 오염은 불보듯 뻔한데, 서울시와 경기도가 수질개선을 외치면서도 상수도원을 오염시키는 공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모순된 모습인 것이다.

이곳이 여의나루 근처 한강물이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중에 한 시민이 강물로 뛰어들고 있다. 다이빙 할만 한가?


한강의 사정이 이러하다는 것은 결국 서울시민이 한강의 맑은 물을 마시지 못하고 식수를 대부분 '사다먹는' 불필요한 낭비를 가속화 하고 있고, 경기도 등지에서 한강으로 유입되고 있는 오염된 생활하수가 시민들을 한강으로 부터 멀어진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는 겉만 뻔지르한 전시용 행정에 머무르는 동안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겠다며 선거때가 다가와 선심을 쓰는 척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런 사정 등은 이명박 정부와 한 몸이고 4대강 사업에 적극 찬성하고 있는 한나라사람들이라 한통속이라 치지만, 서울시민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좌초로 침몰한 천안함이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도지사 선거에 무슨 관계가 있어서, 친노무현 반노무현 하며 벌벌벌 떨며 친노세력 심판에 나서겠다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천안함이 한강물을 맑게 해 주는 신출귀몰한 어뢰라도 싣고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한강에 천안함을 진수하여 한강을 가상적으로 부터 지켜보겠다는 것인가?...
 
서울시민인 나는 한강이나 한강의 젖줄 등에 좌초된 천안함을 띄워보겠다는 발상에 대해 분노하며, 서울의 젖줄인 한강을 맑고 푸르게 가꾸겠다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하고 있다. 그래서 4대강 사업을 추진하거나 묵인방조한 후보는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가 될 자질이 있나 스스로를 냉정하게 되돌아 보곤 한다. 서울시장 선거나 경기도지사 선거에 좌초한 천안함이 왜 기어 나오나? 장사한지 50일이나 되었는데 말이다.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 또는 인천시장이 되려면 민주당과 민노당의 범야권 한명숙 후보와 유시민 후보,송영길 후보처럼 티비토론 등을 거쳐 서울시민이 시정 등에 대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기 바란다. 서울시민인 나는 낡아빠진 이념의 틀에 매달린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서울시민인들 시민들의 권익 외에 천안함을 보고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 뽑겠나? 천안함이 왜 기어 나오나 말이다.          
   


나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주제들이 시민들의 재산이나 생명인들 똑바로 지키겠나?...  
한강 수계에 천안함 띄우면 어뢰 맞을 수 있으니 아예 가져오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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