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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위기의 '국회'가 애타게 찾는 건 바로 이것!? 위기의 '국회'가 애타게 찾는 건 바로 이것!? 한강에서 날개를 달고 비행을 해 보겠다는 사람들을 취재하기 위해서 하이서울 훼스티발 준비위원회 기자실로 부터 비표를 받고 서강대교 아래를 출발하여 '버드맨'의 도약과 활강이 잘 보이는 한강 가운데로 이동했습니다. '제1회 한강 버드맨 대회'가 열리고 있던 지난 10일이었습니다. 버드맨을 취재하면서 저는 '인간들의 욕망'이나 욕구에 촛점을 맞추려 애썼지만 한강축제 속의 시민들은 우리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치인들이나 불법을 일삼는 부정축제자들 따위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비행을 위한 버드맨이 아니라 추락을 즐기는 버드맨들 이었고 그런 버드맨들에게 아낌없는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약 1시간동안 한강 가운데서 버드맨들을 지켜 보다가 돌아오.. 더보기
비에 젖은 '노동자'의 촛불 비에 젖은 '노동자'의 촛불 어제 오후 4시경, 서울역 광장에서는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민주노총의 대낮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현 시국은 미국산 광우병쇠고기로 촉발된 촛불정국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정부는 촛불을 끄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으며 촛불의 배후(?)라고 생각되는 배후세력(?)은 모조리 체포하거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촛불을 든 시민들은 한결같이 촛불의 배후는 '이명박'이라며 국민주권을 내 팽개친 이명박정부를 탓하건만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지금 이 시간에도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개인이나 단체를 무차별 연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국제인권위원회(엠네스티)의 발표에 의하면 이명박정부가 촛불을 끄기 위해서 행사한 공권력의 폭력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있지.. 더보기
가짜라서 더 괜찮은 '비치발레볼' 미녀들 가짜라서 더 괜찮은 '비치발레볼' 미녀들 한강변에 설치해 둔 한 조형물이 멀리서 보면 마치 실제로 '비치발레볼' 경기를 보는듯 착각하게 한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갈수록 경기를 하는 미녀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녀들의 모습을 본 뜬 조형물의 잔해 때문에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비치발레볼의 한 장면을 촬영하려면 적지않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텐데 덕분에 여러 각도에서 경기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경기를 하는 미녀들이 가짜라서 가능했던 일이다. 가짜를 진짜처럼 속이지 않아도 가짜 그대로 좋았던 것이다. 실망?...^^* www.tsori.net http://blog.daum.net/jjainari/?_top_blogtop=go2myblog 내가 꿈꾸는 그곳-Boramirang 제작지원:그린토피아 yookeu.. 더보기
5.17촛불문화제 '정치인'들 본 받아야! 5.17촛불문화제 '정치인'들 본 받아야! 어제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5.17촛불문화제에 참가하면서 저는 많은 생각들을 해 봤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일손을 놓거나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이 문화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면서도 참 쓸데없는(?) 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의 황금같은 시간을 쪼개어 힘들고 부대끼는 집회장소에 굳이 가야했던 것은 모두 이명박정부의 탓이며 그와 뜻을 같이하는 정치인들의 탓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치라는 명분을 내세워 국민들을 속이며 윽박지르지 않았다면 결코 5.17촛불문화제와 같은 행사는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 동영상은 '촛불문화제'의 시작과 끝을 평화롭고 질서있게 마무리 하는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그들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더보기
물감을 엎지른듯 화려한 '꽃잔디' 물감을 엎지른듯 화려한 '꽃잔디' '꽃고비과(―科 Polemoniaceae)에 속하는 약 65종(種)의 식물로 이루어진 속'으로 알려져 있는 꽃잔디가 산골주말농장에 가득 피었습니다. '지면패랭이'로도 알려진 이 꽃은 몇 포기가 몰려 있을때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 향기가 무리를 지어 피어있는 꽃잔디 군락으로 다가가자 강력한 향기를 풍기며 유혹을 시도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포기 마다 아름다웠는데 꽃이 너무도 작아서 이렇게 무리를 짓지 않으면 화려할 것 가지는 않아 보이는 꽃입니다. 종류가 다양하다고 하나 서너종이 고작인 이 꽃잔디는 정원 가득 심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림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엎질러진 물감통에서 흐른 물감이 이런 모습 같은데 자연 속에서도 가끔은 실수 같은 이런 멋진 작품.. 더보기
주차장에 늘어선 '화초' 알고보니! 주차장에 늘어선 '화초' 알고보니! 이곳은 강남의 한 주차장입니다. 차장에 연식이 꽤 오래되어 보이는 승용차 한대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연식은 오래되어 보이지만 한때는 '잘나가던' 자동차모델 중 하나 였습니다. 얼마나 잘 관리를 했는지 자동차가 흠집없이 반짝 거립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는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이 자동차가 움직일려면 자동차 옆과 뒷부분에 있는 화분들을 모두 치워야 가능합니다. 화분의 숫자가 적지 않은데 여간 귀찮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관리하는 30대 초반의 주인에게 물어봤습니다. "...여기에 화분을 둬도 괜찮은가요?..." 젊은 주인은 제가 묻는 질문에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ㅋ...저차요?...한달에 딱 두번만 움직이는 차예요^^...." 저는 자동차가 두번밖에 움직이.. 더보기
'양정례'를 보는 잘못된 시각!! '양정례'를 보는 잘못된 시각!! 정치권에서... 정확히 말하면 '한나라당'에서 '공천파동'이 일면서 '친박'이라는 이상한(?) 정치집단이 생겨났다. '이상하다'라는 말은 '일반적'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친박親朴이란, 박家와 친하다는 이야기며 정치권에서는 그와 '정치생명'을 같이 한다는 것으로 알려진 일종의 '선언'이다. 그러므로 친박이나 안친박이나 별로 이상하지 않다. 어차피 정치를 할려고 뛰어든 정치인들은 이상해야 되는데 그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한다고 해서 이상하다는 말은 더 이상하다. 그들이 스스로를 '정상'인 것 처럼 착각하는 현상인 것이다. 그림속의 '사인'과 같이 자료는 '연합뉴스'의 그림입니다. (기사 속 그림의 '저작권'이 문제가 된다면 연락 바랍니다.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양정례.. 더보기
선거벽보에 누락된? 정동영후보... 누구를 위한 짓인지? 선거벽보에 누락된? 정동영후보... 누구를 위한 짓인지? 여기는 강남구 도곡동 도곡'R'아파트 단지에 게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선전벽보'가 나 붙어 있는 곳입니다. 한 시민의 제보로 급히 방문한 이곳에는 기호1번 정동영후보와 기호12번 이회창후보의 선전벽보가 훼손되어 있는 곳입니다. 훼손된 선전벽보에 기호1번 정동영후보의 선전물이 훼손당한 채 누락되어 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아파트단지의 경비실앞에 게시된 이 벽보는 누군가에 의해서 심히 훼손된 흔적이 있고 기호1번 정동영후보의 선전벽보는 아예 이 벽보에서 제거되어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호12번 이회창후보의 선전벽보는 심하게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누락된 선전벽보가 게제된 'R'아파트 경비실 앞 아마도 이 선전벽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