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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Francesco d'Assisi di Canticle of the Sun www.tsori.net Francesco d'Assisi di Canticle of the Sun -다시 만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젊은 시절, 감동으로 책장을 무한 적시게 하셨던 그분...! 그 분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San Francesco d'Assisi, nato Giovanni di Pietro Bernardone (Assisi, 1181 o 1182[1] – Assisi, 3 ottobre 1226), è stato unreligioso e poeta italiano.Diacono e fondatore dell'ordine che da lui poi prese il nome, è venerato come santo dalla Chiesa cattolica. Il 4 ottobre .. 더보기
Genesi➁,이탈리아어로 만나는 천지창조/compimento il cielo e la terra www.tsori.net Compimento il cielo e la terra -이탈리아어로 만나는 천지창조,Genesi➁- 그 땅에 맨 먼저 발을 디뎠을 때 생각난 것...! 그곳은 인간이 탄생하기 전 원시의 모습 그대로였다. 신기했다. 인간이 지구별 곳곳에 발을 안 디딘 곳이 없을 정도이며, 지구별 바깥에 눈을 돌리고 있는 사이에 원시의 모습을 간직한 곳(차이텐,chaiten patagonia CHILE)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남미여행...그곳도 파타고니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랄까. 발길을 옮길 때 마다 마치 꿈을 꾸는 듯 흐느적 흐느적. 숲속에는 우리를 안내한 영국인 가이드 한 명과 외국인 커플 한 쌍 밖에 아무도 없었다. 마치 진공상태 같은 곳. 여행기를 정리하다 말고 또다른 계획으.. 더보기
Genesi➀,이탈리아어로 만나는 천지창조/Sacra Bibbia in lingua italiana www.tsori.net In principio Dio creò il cielo e la terra -이탈리아어로 만나는 천지창조,Genesi➀- Genesi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 하시매 빛이 있었고,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세상에 우연이 있을까...?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우연이란 다 필연이나 다름없다. 모든 게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된다고나 할까. 요리를 통한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 웹을.. 더보기
두 배우자의 모험,L’avventura di due sposi-Italo Calvino www.tsori.net L’avventura di due sposi -이딸로 깔비노의 통찰력- 오래된 와이너리 한편에서 말 없이 숙성되어 가고 있던 포도주가 어느날 병에 담긴채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 병속의 액체는 시간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것. 세상은 변화무쌍한 일들의 연속이다. 생로병사의 무한한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딸로 깔비노는(Italo Calvino (Santiago de Las Vegas de La Habana, 15 ottobre 1923 – Siena, 19 settembre 1985) è stato uno scrittore e partigianoitaliano.) 어느날 이라는 글을 썼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맞벌이 부부)의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글 속에서,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