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B정권 종말의 기이한 현상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바이블 속 정권 종말의 기이한 현상들 나라에 망조가 들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일까. 연말연시 정치판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국민들은 아무런 일도 없는 듯 조용하기만 한데 권력을 쥔 사람들만 개헌이 어떻니 지지율이 어떻니 개각이 어떻니 북핵이 어떻니 종편이 어떻니 등등 시비 속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의 이런 모습은 본질을 외면한 채 펑크난 배 밑구녕을 막아 보려고 죽을 힘을 다하며 국민들을 기망해 보고자 하는 음모와 술수 등 정치쇼 외, 아무런 영양가도 없고 상대조차 해서는 안될 일이 틀림없어 보인다. 우선 대통령 부터 정신을 못차리고 선진국 운운하는 등 새해 예산 날치기 정국을 덮어 보려고 애를 쓰고.. 더보기 천안함 해법 하나 뿐이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천안함 해법 하나 뿐이다 그대들이 믿는 神 '하느님'은 바이블의 말씀대로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그 아들은 바이블에 의해 증거된 '예수'다. 하느님이 천지창조를 했다면 그 아들은 여성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났다. 하늘의 뜻이 땅을 통해 이루어 졌고 그 아들은 다시 구약의 선조들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전부 치르며 불합리한 죽음을 맞이했다. 전지전능한 기사와 이적을 통해 도무지 죽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말이다. 아흔 아홉마리의 양 보다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귀히 여겼던 죽음이었고 그 죽음은, 오늘날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추모를 하게 만들었다. 예수를 기억 한다는 것은 곧 하느님을 기억한다는 말이며 추모의 뜻이다.. 더보기 MB 제정신 아니었다 실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제정신 아니었다 실토 "작년 한 해는 나도 웃으면서 다녔지만 반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대구경북의 피해의식을 이해할 수 없다" "대구,경북이 어떤 지역인데, 세종시로 인해 만날 피해의식을 갖고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세종시로 인해 지역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도 다 빼앗기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을 하는데, 왜 걱정하느냐,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지금 대구,경북은 절호의 기회를 가진 만큼, 긍정의 사고, 적극적인 사고를 해야 발전할 수 있다" 지역발전에는 정치논리가 없다" "오로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지역을 발전시킬 것인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기업 하나라도 더 유치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더보기 김형오와 장로정권 찔렀을 '바이블' 내용?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김형오와 장로정권 찔렀을 '바이블' 내용? _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_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지난 연말연시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 아시는 사건이지만 장로 정권의 한나라당이 김형오 국회의장과 함께 금년도 예산 속에 4대강 예산을 포함시키며 날치기 통과 시킨 어이없는 짓이 한밤중에 도둑질 처럼 자행되었던 것이죠. 예산 처리를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던 김형오의 거짓말과 함께 국민들이 빤히 쳐다보는 앞에서 장로정권의 한나라당이 가세한 날치기 예산 통과 였습니다. 이 사건을 눈 뜨고 당했던 야 5당 중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는 이 모습을 두고 '4대강에 .. 더보기 지뢰 닮은 신종플루 최전방 '군부대' 비상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지뢰 닮은 신종플루 최전방 '군부대' 비상 어제 오전 동두천에 있는 한 양봉농장에 들렀다가 남한과 북한이 가장 가깝게 인접한 연천의 중부전선 최전방 '태풍전망대'를 다녀오면서 전망대로 향하는 곳곳의 우리 군부대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부대 앞 위병소에는 그림과 같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운동 푯말에 눈에 띄었다.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곳에는 그만큼 신종플루의 전염 속도가 빠를 것이며 오늘 뉴스는 신종플루가 '유행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하니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전방의 군부대는 북한의 동태를 경계하는 한편 신종플루 까지 경계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안게 되었다. 사진 우측으로 최전방 철책이 보인다. 요즘은 우리나라 최전방 남방한계선 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