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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새정치,정신차린 전여옥 걸레된 한화갑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신차린 전여옥, 걸레된 한화갑-정치욕에 눈 먼 한화갑이 부른 짝퉁 심청전-사진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출정식 모습걸레를 빨아서 행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걸레가 돌아왔다. 한 때 한나라당(새누리당) 박근혜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전여옥(전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걸레란 사람들이 전여옥에게 붙여준 대명사이다. 사람이 걸레가 아니라 하는 짓이 걸레처럼 굴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인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행세했는 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녀의 수 많은 어록 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장면이 있어서 영상으로 남길 정도였는 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벗으라면 벗겠어요....벗을.. 더보기
걸레는 빨아도 행주 안 된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걸레는 빨아도 행주 안 된다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은 누가 하고 있는 것일까? 요즘 우리 국민들이 정신 빠짝 차리고 경계해야 할 화두가 '국격'이 아니겠나 싶은 생각이 든 것도 한 여자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여자는 관심도 없거니와 특히 내 블로그에 저장해 둔 다는 것은 차라리 똥걸레를 가져다 두는 것 보다 더 싫다. 똥걸레나 걸래는 빨아서 사용하면 그나마 걸래 용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인간과 형상만 비슷한 걸레같은 여자는 아무리 빨고 세탁해 봤자 걸레일 뿐 행주 정도의 용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 것도 한 여자 때문이었다. 누군가 말했다. 여자가 남자와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의 형상'에서 비슷하지만 실상을 들.. 더보기
100분 토론 '전여옥' 내 보낸 이유?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100분 토론 '전여옥' 내 보낸 이유? 정치는 도대체 어떤 정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빨간색 아니면 파란색? 그것도 아니면 노란색?...다 틀렸다. 한마디로 말하면 빨간색과 노란색과 파란색이 조합된 '시퍼런색'이었고, 마치 누군가에게 심한 일격을 당해 눈두덩이에 시퍼러쭉쭉한 멍이 든 것과 같은 자국이 정치의 정체성이랄까? 채널을 돌리다가 모처럼 100분토론이 방송되는 채널 앞에서 새벽 1시 까지만 100분 토론을 지켜 봤다. 티비를 지켜보자니 고통이 너무 심하여 더 이상 지켜보지 못하고, 정치의 정체성을 언급 등을 하며 100분 토론 초반을 수 놓았던 몇가지 이야기를 놓고 끄적이다가 잠들 예정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 후 나는 정치판에 환멸을 느끼고 있.. 더보기
지하철 속 여성'속옷' 드러낸 광고 못마땅!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지하철 속 여성'속옷' 드러낸 광고 못마땅! 어제 저녁 늦은밤 대학로에서 연극 한편을 보고 지하철에 의지하여 집으로 돌아오던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두명이 지하철 속에 있는 한 광고 앞에서 손가락을 가리키며 나직히 키득거리고 있었다. 피곤하여 눈을 지그시 감고 있던 터라 아무런 생각없이 내 앞에 서 있는 두학생이 가리키는 곳을 눈여겨 보자 그곳에는 반라의 여성과 남성이 속옷차림으로 특정 속옷회사의 속옷을 광고하고 있는 그림이었다. 지하철 속에서는 처음보는 광고였다. 광고속 그림은 속옷이어서 그런지 속옷이 착 달라붙어 있어 몸매가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었다. 안사람도 바로 코앞에 펼쳐진 그림을 아까부터 바라보고 있었던지 '저 거 이런데 광고해도 돼나?.... 더보기
일등병의 쿠데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일등병의 쿠데타? 이명박정부 들어서 1년이 지난 최근, 우리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을 가만히 살펴보니 이상한 점들이 한 둘이 아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점들은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 공히 한목소리를 내며 새로운 독재의 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어서 인터넷 상에서도 '독재'라는 말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밀어부치려고 하는 '미디어법안'은 이 법안을 상정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야당의원들이 우려하는 '여론독과점' 우려에 대해서 '아니라'라고 하면 할수록 '그런 것' 같은 느낌은 그들의 주장과 달리 미디어는 '경제살리기'와 먼 법안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는 여론독점의 음모로 보.. 더보기
여보!...전여옥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여보!...전여옥이!!... 한이틀 지방에 다녀오느라 인터넷을 열어볼 시간이 많지 않았다. 요즘에야 최고 이슈가 한나라당이 꼼수를 부리고 있는 미디어법안이어서 눈에 띄는 건 관련 뉴스뿐이다. 그런데 뉴스를 열어보던 안사람이 요즘 광고 속 카피처럼 실성하듯 내뱉는 소리가 나를 까무라치게 했다. "...여보!...전여오기!!..." 광고속에서는 아내가 자리를 비운 남편에게 단 몇마디로 아버님의 임종을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며 흐느끼는 모습이 전해지는 슬픈 장면이다. 그런데 안사람은 그와 정 반대로 까무라칠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며 "ㅋ...여보!!...전여오기...! ㅋ..." 노트북에 펼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여옥은 눈탱이 밤탱이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이 사건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