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Carretera Austral,배낭족 최고의 영양 도시락과 넘치는 풍광들 www.tsori.net Carretera Austral,Patagonia CHILE -배낭족 최고의 영양 도시락과 넘치는 풍광들- "삶은 계란이다...!" 금년부터 마음 먹고 끼적거리고 있는 가 어느덧 21편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여행기를 쭈욱 봐 오신 열독자 분들이라면 포스트에 담긴 여행사진의 수가 엄청난 것을 봐 오셨을 것이다. 여행지의 모습을 로드뷰로 찍다시피한 사진들의 작품성은 떨어진다. 하지만 동영상(슬라이드쇼)을 통해 확인되는 여행지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자기가 여행지에서 발품을 파는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초행길의 여행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새로운 풍광들이 줄을 잇고 그때 마다 카메라는 쉬지않고 슈팅을 날리는 것. 하루종일 걸으면서 풍광을 담았으므로 적지않은 체력을 소모.. 더보기 추운 겨울의 지독한 유혹 www.tsori.net 추운 겨울의 지독한 유혹 -삶은 계란이다- 유혹의 본질일까...!서울 종각 뒷골목의 어느 국숫집 풍경이 시선을 붙든다. 추운 겨울의 지독한 유혹...손님들의 뒷모습 너머로 보이는 삶은 계란이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 Patagonia,7번 국도 '먼지길' 트레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낮선땅 둘러보기-Patagonia, 7번 국도 '먼지길' 트레일-무엇이든 알고나면 허망해 질 때도 있다.칠레의 남쪽 도로 (7번 국도,까르레떼라 오스뜨랄) 대부분은 비포장 도로다. 작은 자갈과 흙을 다져놓은 이 도로는 배수가 잘 되는 도로이나 건기가 시작되면 먼지길로 변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목적지에 도착해 자동차의 짐칸을 열어보고 기겁을 하게 된다. 운전석으로 침투해 온 먼지는 가끔 창을 열어 환기를 하면 그만인 것 같았지만 짐칸을 열어 보면 아연실색. 그곳은 온통 먼지로 뒤덮여 있을 것. 그냥 먼지 정도가 아니라 밀가루 같이 고운 먼지가 두툼하게 쌓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잘 아는 장거리 운전자들은 짐칸의.. 더보기 神의 나라 '빠따고니아'로 가는 길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