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a Cuarenta/San Carlos de Bariloche 썸네일형 리스트형 LAGO NAHUEL HUAPI LAGO NAHUEL HUAPI -SAN CARLOS DE BARILOCHE - NON DIMENTICARE MAI VIAGGIARE SUD AMERICA TRE DICI ANNI FA CON MIA MOGLIE NELLA MEMORIA ABBIAMO VISTO NORD PATAGONIA AL LAGO NAHUEL HUAPI DEL SAN CARLOS DE BARILOCHE IN ARGENTINA. Il lago Nahuel Huapi ("Isola della tigre" o "Isola del giaguaro") si trova nella regione dei laghi, nella Patagonia settentrionale, fra le province di Río Negro e Neuquén, i.. 더보기 블로그 이미지,대지의 신 파차마마 형상화한 그래피티 대지의 신 파차마마 형상화한 그래피티 -망중한에 떠올린 대지의 신 파차마마- 세상 모든 것을 잉태한 어머니의 온화하고 넉넉한 표정...! 사진 한 장은 파타고니아 투어 중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bariloche)'에서 만난 거대한 그래피티이다. 필자가 여태껏 만난 그래피티 중 가장 아름답고 거대한 작품이었다. 바릴로체 시내 예술인들이 집단적으로 모여 작품활동을 하는 곳에 위치한 이 작품의 이름은 마드레 떼르라(MADRE TERRA) 혹은 마드레 띠에르라(MADRE Tierra) 파차마마(PACHAMAMA) 즉 '대지의 어머니'라고 작품 하단에 써 놓았다. 남미여행을 하다보면 안데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잉카 문명과 티와나꼬 문명을 통해 듣게 되는 게 케츄아어(Le l.. 더보기 자동차 마르고 닳도록 타는 나라 www.tsori.net 자동차 마르고 닳도록 타는 나라 -잘 굴러갑니다- "모양이 이래뵈도 멀쩡하게 잘 굴러갑니다!..." 이곳은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우는 아르헨티나의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 자동차 한 번 구입하면 수 십년동안 마르고 닳도록 타는 나라,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 디폴트'를 선언한 아르헨티나. 이유 불문하고 전혀 남의 일 같지않다.우리는 가계빚 1천 100조원 시대에 살면서 좋은차, 새차만 너무 눈독 들이는 건 아닌지...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파타고니아]달콤한 유혹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달콤한 유혹 -초콜릿의 도시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의 유혹- 만약 당신이 초콜릿의 도시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에 가시게 되면 최소한 세가지 때문에 온 몸이 환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첫째, 이 도시는 동화속 같은 풍경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둘째, 이 도시를 빛나게 해 주는 나우엘 우아피 호수 때문에 찌근 때가 말끔히 힐링되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다. 셋째, 말끔히 정화된 몸과 마음은 초콜릿의 도시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가 주는 마약같은 달콤한 맛에 빠져들게 된다. 도시는 온통 최고의 수제 초콜릿이 넘쳐난다. 그 중에서 딸기 모양으로 만든 젤리는 보는 것 만으로 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 더보기 [파타고니아]아라야네스 숲속의 여행자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세상을 담는 그릇 -아라야네스 숲속의 여행자- 이곳은 북부 빠따고니아 아르헨티나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의 나우엘 우아피 호수 위치한 아라야네스 국립공원(Parque Nacional Los Arrayanes). 한 여행자가 아라야네스 숲을 태블릿으로 담고있다. 세상을 통째로 담는 그릇. 스티브잡스의 위대함을 떠 올리는...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더보기 [파타고니아]그냥 지나칠 수 없는 특별한 풍경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쓰러져 가는 바릴로체의 추억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특별한 풍경- 여행이란 게 마냥 즐거울 수 없는 법이야. 누군가 슬프게 만들거나 노엽게 만들었기 때문은 아니지... 오래된 낡은 집을 보니 '세월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순종해야 하는 삶... 누구나 맞이하는 참 숭고한 것일세... 다 허물어져 가도... 새로 꽃잎을 내미는 생명들... 한 때는 자네처럼 악착같고 끈질기며 강인하고 아름답고 또 더 없이 부드러우며 향기로웠다는 걸... 그대를 보며 추억하네... 다 쓰러진 추억 속에서 건진 아름다운 회상...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 자네라네. 그대와 나는 잠시 세상에 나타났다 흔적도.. 더보기 [파타고니아]나우엘 우아피 호수 곁의 낡은 자동차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아르헨티나의 속 사정 -나우엘 우아피 호수 곁의 낡은 자동차- 숙소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것... 이곳은 남미의 스위스라고 불리우는 아르헨티나의 휴양도시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라는 곳이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나우엘 우아피 호수 곁으로 대략 5만 명 정도가 살고있는 휴양도시가 그림처럼 펼쳐진 곳. 마치 동화속 풍경을 연상케 하는 이 도시의 중앙광장 '센뜨로 씨비꼬'에서 살짝 비켜서면 호수 곁으로 길게 도로가 이어지는 걸 볼 수 있다. 첫 사진의 왼쪽 아래로 그 장면이 엿보인다. 이미 관련 포스트(카테고리)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것처럼 바릴로체 곳곳에서 만난게 되는 풍경이 고물자동차들이다. 숙소에.. 더보기 [파타고니아]동화속으로 사라진 호수와 도시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기억에서 지우지 못하는 풍경 -동화속으로 사라진 호수와 도시- 되돌리고 싶은 시간... 숙소 창가에 앉아 하루에도 수 없이 내려다 본 풍경. 그 풍경들은 어느 순간 동화 속으로 사라지곤 했다. 죽을 때까지 기억에서 지우지 못하는 풍경. 눈이 시리도록 푸른 나우엘 우아피 호수와 초콜릿의 도시 산 까를로스 바릴로체가 저만치서 손짓하고 있다. 이곳을 다녀간 여행자들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단다. 다시금 그 창가에 앉아보고 싶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