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르고 닳도록 타는 나라
-잘 굴러갑니다-
"모양이 이래뵈도
멀쩡하게 잘 굴러갑니다!..."
이곳은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우는
아르헨티나의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
자동차 한 번 구입하면 수 십년동안 마르고 닳도록 타는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 디폴트'를 선언한 아르헨티나.
이유 불문하고 전혀 남의 일 같지않다.
우리는 가계빚 1천 100조원 시대에 살면서
좋은차, 새차만 너무 눈독 들이는 건 아닌지...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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