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갤러리/도시락-都市樂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삼형제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우리는 삼형제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목련꽃 지다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목련꽃 지다 -소리 소문도 없이 아무도 몰래-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도시의 이웃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도시의 이웃 -회색도시에 불어넣은 생기- 안녕하세요? 아저씨...^^ 안녕?...미안하구나 몰라 봐서글치만 너무 반갑구나니가 거기 없었다면이 도시는 얼마나 심심하겠니고맙구나 너 때문에안녕?...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서울숲]연못에 비친 세상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서울숲의 거울연못 -연못에 비친 세상-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봄나들이 나선 대모산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봄나들이 나선 대모산 -자동차 세운 대모산의 봄-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서울숲]4월의 첫손님과 워밍업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서울숲의 율동 -4월의 첫손님과 워밍업-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자운영과 어머니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자운영과 어머니 -함양 상림숲의 자운영- 어머니께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을까... 어머니와 마지막 만남 자운영 흐드러지게 핀 벌판에서아무 말씀도 없이 그저 미소만 흘리시며물끄러미 아들내미를 바라보셨다.그 모습이 마지막일줄이야돌아가시기 전 수족이 불편하셨던 엄니엄니를 등에 업고 자운영 들판을 가로질러 집으로 모시는 데왜 그렇게 무겁게 느껴졌는 지철들자 오롯이 느낀 그 무게새끼들의 못난 죄까지 모두 다 가슴에 묻고 다시는 못 오실 멀고 먼 길 떠나시려했는 데그 미소 알아차리지 못하다니 2014년 4월 10일 저녁나절 함양숲 곁 연지 둑에 고개 내민 자운영 무리....당신께서 현현하신 듯 반갑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 더보기 서울숲의 질주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서울숲의 질주 갑오년의 봄...말 달리자!... 서울숲으로 이름을 바꾼 뚝섬은 태조 때부터 임금의 사냥터 였던 곳으로, 임금의 행차시에는 그것을 알리는 대장군의 기인 독기를 세워 그것을 알렸다. 중랑천과 한강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지형의 형태가 주변으로 강이 흘러 마치 섬모양 같다고 하여 '독기를 세운섬' 뚝섬이라 부르게 되었다. 1908년 대한민국 최초 정수장이 세워졌으며 1940년 뚝섬유원지, 1954년 서울경마장, 1986년 체육공원으로 변천해 왔다. 2005년 6월 18일 서울숲으로 개장했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