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lago llanquihue 썸네일형 리스트형 NON DIMENTICARE MAI PUERTO VARAS NON DIMENTICARE MAI PUERTO VARAS -잊지못할 여행지 뿌에르또 바라스- IL MIO VIAGGIO SUD AMERICA: NON DIMENTICARE MAI PUERTO VARAS NELLA PROVINCIA DI LLAQUIHUE NELLA REGIONE DI LOS LAGOS, SULLA COSTA SUD DEL LAGO LLANQUIHUE IN CHILE Il Llanquihue (in mapudungun luogo sommerso), è un lago cileno situato nella Regione di Los Lagos. È il secondo lago più grande del Cile, dopo il lago General Carrera. Sulle sue cost.. 더보기 La vita è un viaggio La vita è un viaggio -VULCANO OSORNO DEL LAGO LLANQUIHUE - La vita è un viaggio La vita è un viaggio. All'inizio non sai dove questo viaggio ti condurrà, non sai neanche che sei in viaggio ed in particolar modo perché. Da piccolo sono le persone che ti trovi accanto che ti aiutano ad intraprenderlo, tu piccolo ed indifeso ti affidi a loro, al loro amore e loro ti conducono attraverso la vita aiu.. 더보기 [파타고니아]아라야네스 터널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아라야네스 터널 -천국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북부 빠따고니아에서 흔히 눈에 띄었던 아라야네스 숲길은 천국으로 가는 길처럼 아름답고 황홀하다. 이곳은 칠레의 로스 라고스 주 쟝끼우에 호수 곁 한 농가로 이어지는 아라야네스 숲길이다. 일찌기 월트 디즈니는 이곳에서 가까운 나우엘 우아피 호수의 아라야네스 숲을 통해 동화의 나라 '밤비의 숲'을 떠올리는 영감을 얻었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더보기 여행지에서 즐긴 '환상적인' 드라이브 길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옮겨놓고 싶었던 여행지의 드라이브 길 -여행지에서 즐긴 '환상적인' 드라이브 길- 이런 풍경이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칠레의 로스 라고스 주에 위치한 쟝끼우에 호수 곁 뿌에르또 바라스에서 점심을 먹고난 후 곧바로 '엔세나다(Ensenada)'로 이동했다. 뿌에르또 바라스에서 엔세나다로 이어지는 '225번 국도'는 이곳에서도 드라이브 길로 유명하다. 좋은 드라이브 길의 조건은 어느나라나 대동소이 할 것. 우선 도로의 노면 상태가 골라야 승차감 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돋굴 것이다. 그리고 드라이브를 하는 동안 시선이 좋아야 할 것.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운전자와 동승자를 기분좋게 만들어야 좋은 드라이브길 임에 틀림없다.. 더보기 현지인이 극찬한 '기똥찬 맛집' 어떻길래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www.tsori.net 현지인이 극찬한 '기똥찬 맛집' 어떻길래-입에서 녹아버리는 '쭈뻬 데 마리스꼬' 환상-칠레에 살고 있는 현지인이 극찬한 맛집의 요리는 어떤 맛일까.벼르고 별러 우리가 도착한 곳은 이틀 전 다녀온 쟝끼우에 호수 곁 뿌에르또 바라스에서 가까운 한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우리가 뿌에르또 몬뜨에 두 주 동안 머무는 동안 벼르고 별른 맛집이었다. 이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K사장이 우리 내외를 초청해 꼭 맛 보여 주고 싶다고 극찬한 맛집. 갱상도가 고향인 K사장은 그 맛을 일컬어 기똥차단다.모처럼 휴일을 맞이해 K사장 내외와 우리는 드라이브 삼아 다시 쟝끼우에 호수 곁으로 떠났다. 칠레에 도착한 이후 주로 버스를 이용하다가 이날 만큼은 K사장.. 더보기 그곳에 가면 전설이 된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그곳에 가면 전설이 된다 -여행자는 레전드(legend)...그 자체- 전설은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가능한 것일까. 전설의 끝자락은 무지개가 장식했다. 누가 기대한 것도 아니건만, 뿌에르또 바라스에서 뿌에르또 옥따이를 돌아오는 동안 무지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 종일 볕이 쨍쨍 내리쬐던 날씨가 급변했던 것. 쟝끼우에 호수 위에 무지개가 서렸다. 무지개는 '대기 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반원형으로 나타나는 일곱 색깔의 띠'라고 한다. 그곳에 가면 傳說이 된다 지구별에 이런 곳도 있었다 /노랑 '아까시' 보신 적 있나요 여행길 '차창 밖 풍경'을 저격하라 /나를 슬프게 한 민박집 아줌마 힐링,그곳에 가면 '치유의 바람'.. 더보기 그래도 '화초'가 필요한 사람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그래도 '화초'가 필요한 사람들 -빠따고니아를 점령한 꽃과 식물들-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은 어디까지 일까. 무엇이든 절제하지 못하고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게 사람들의 모습. 배고픔이 간절하여 허기를 면하면 더 배부르게 먹고 싶은 욕구가 발동하고, 더 이상 먹지 못할 때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면 이번에는 새로운 욕망이 꿈틀거리게 된다. 돈이 그렇고 권력이 그렇다. 죽을 때까지 펑펑 쓰고 남아도 창고에 쌓아두어야 하는 건지 돈의 노예를 자처하는가 하면, 권불십년(요즘은 5년)이라는 교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모든 것을 바친다. 사람들의 이런 모습 때문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사자성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정도가 지나침은.. 더보기 소소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풍경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소소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풍경 -대자연의 사춘기와 인생의 사춘기- 우리가 거역할 수 없는 것들... 그 성스러운 풍경이 뿌에르또 옥따이의 터미널에 그려져 있었다. 누구인가 터미널 한 구석에 낙서를 해 둔 것이다. 낙서의 의미는 '내가 좋아한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남녀의 생식기가 그려진 익숙한 풍경. 로스 라고스 주 쟝끼우에 호수 곁에서 대자연의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인적이 드문 터미널 한편에서는 인생의 봄이 비집고 나갈 틈을 찾아 탈출구를 찾고 있었던 것. 뿌에르또 옥따이에서는 대자연의 사춘기와 인생의 사춘기가 정점을 향해 돌진하며 대폭발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일까. 세상에서 거역할 수 없는 숙명적인 장면들이 우리들 곁..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