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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ndamento della Cheonan

박지원 유병언 안경 미스테리 톡톡 털다 www.tsori.net 홀연히 등장한 유병언 안경 미스테리 -박지원 유병언 안경 미스테리 톡톡 털다- "시체를 건드리면 ㅈ 돼는거야. 날씨도 건드리면 ㅈ 돼는거야. 상표도 잘 못 읽으면 ㅈ 돼는거야. 안경도 건드리면 ㅈ 돼는거야 이제 밝혀지면 ㅈ 돼는거야." 오늘(24일) 오후 에서 궁금했던 유병언 안경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다. 촌극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보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유병언 씨의 안경이라고 추정한 안경은 유 씨가 평소 쓰고 다니던 안경(반뿔테)가 아니며 검은뿔테 안경이었다. 또 유 씨는 돋보기 안경을 주로 사용해 왔는 데 이번에 경찰이 발견(?)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밝혀졌다. 유 씨의 안경이 사라진 후 홀연히 등장한 안경의 출처 때문에 한 댓글러는 "...안경도 건.. 더보기
세월호 100일,오렌지맨 탈출장면 찾아냈다 www.tsori.net 숨길 수 없는 세월호 참사 원인 -세월호 100일,오렌지맨 탈출장면 찾아냈다- "오렌지맨은 특수부대 출신일까? 그는 거침없이 고무보트로 몸을 날렸다!..." 여기서(55분)부터(클릭) ↑ 세월호 승무원이 마지막으로 탈출한 장면이 CN-235 항공기의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RTQ25rSh2y8)에 그 장면이 포착됐다. 오렌지맨은 해경과 사전 교감이 있었던 지 탈출장소로 고무보트가 이동했고, 오렌지맨은 고무보트로 몸을 날려 탈출한 후 해경정으로 이동됐다. 그동안 해경이 공개한 영상에는 오렌지맨의 탈출 장면이 편집됐지만, CN-235 항공기가 촬영한 영상을 끝까지 돌려보니 오렌지맨의 탈출장면이 포착된 것. 영상을 켑쳐해 보니 이랬다. CN-235.. 더보기
[유병언사체발견]막걸리가 지워버린 유병언 변사체 www.tsori.net 바뀐애와 국과수 인자 우짤껴?! -막걸리가 지워버린 유병언 변사체- "연합뉴스, 보해소주는 2007년 생산이 중단됐다. 생막걸리는 유효기간인 10일 안팎인데 유씨에게서 발견된 막걸리의 출고일자는 지난해(2013)로 나와 있다..." "바뀐애와 국과수, 인자 우짤껴?!..."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
유병언 사체 밝혀줄 사진 한 장 www.tsori.net 유병언 변사체 짝퉁인 이유 -유병언 사체 밝혀줄 사진 한 장- "놀라긴... 니들이 정부냐 경찰이냐 쓰레기들이냐 개색히들이냐!?..." 참 겁대가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뻔뻔스러울 정도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선 어떤 짓도 서슴치 않을 인간들.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질을 해대는 정부와 공무원들. 이런 것들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게 비극이다. 쿠바혁명의 예를 들지않아도 혁명이 시작되면 모조리 청소해야 할 쓰레기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이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 1인의 불편한 심경을 건드린 건 바뀐애 포함 새누리 추종세력들의 인간말종 짓거리.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 할 공무원들이 버젓이 성의도 없이 뻔뻔스럽게 기자회견을 자청할 수 있는 나라... 더보기
유병언 사체 분석해 보니 조작질 향기가 www.tsori.net 박근혜가 쓴 마지막 짝퉁 카드 -유병언 사체 분석해 보니 조작질 향기가- "댓글사건으로 댓통년으로 추락한 그녀 세월호 참사로 조문 분향쇼를 연출한 그녀 세월호 참사 세탁용으로 유병언을 미이라로 만든 그녀..." 개그도 이런 개그가 또 있을까...오늘(22일) 오전 9시경 우형오 순천경찰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맞다고 했다. 경찰이 유 씨라고 발표한 변사체는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됐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80%)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이라를 연상시킨 모습이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더보기
세월호 특별법,단원고 학생들의 이유있는 도보행진 www.tsori.net 세월호의 진실 -단원고 학생들의 이유있는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지난 대선에서 '댓글사건의 수혜자'로 널리 알려진 박근혜가 조문객을 조문한 분향쇼를 끝으로 세월호 참사 정국은 90일의 세월을 맞이하고 있다. 대략 석달의 시간이 흐른 대한민국의 시계는 한마디로 흐지부지...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박근혜는 분향쇼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원흉은 청해진해운 유병언 회장을 지목했다. 유병언의 검거에 5억원을 걸었다. 또 대한민국의 적폐를 도려내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그게 다 거짓으로 드러난 게 세월호 특별법에 묻어났다. 유병언은 세월호 참사와 직접적인 아무런 관계도 없는 혐의로 국민들의 시선을 흐리고 있었다. 세월호의 진실 대부분을 유병언 검거로 세탁.. 더보기
뻥뚫린 세월호 밑바닥 감출 수 있을까 www.tsori.net 뻥뚫린 세월호 밑바닥 감출 수 있을까 -세월호 특별법과 김형식 검찰수사 닮은 꼴- "안타깝게도 현재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발의한 특별법은 성역 없는 진상조사가 가능한 법안이 아니다. 우리는 국정조사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이름만 '특별법'이 통과될까 두렵다!..." 오늘(7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대책위(가족대책위)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진실 규명에 한계가 있다"며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발의한 특별법의 문제를 지적하며 청와대까지 수사가 가능한 법을 별도로 발표해 세월호 참사 정국은 또다른 국면에 접어든 것 같다. 가족대책위의 이같은 인식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우선 위 자료사진 한 장에 나타난 '세월호 선저 하부의 손상 부분'을 눈여겨.. 더보기
[박근혜]지지율 까 먹은 결정적 장면 하나 www.tsori.net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박근혜,지지율 까 먹은 결정적 장면 하나- "36.1% 라고? 3.61% 겠지.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5,60대 때문에 정치꾼들이 양아치가 되어간다. 나도 언젠가 5,60대가 될텐데 큰일이다." 한 네티즌이 박근혜의 지지율이 폭락한 여론조사 결과를 실은 기사 밑에 달아 둔 댓글이다. 이런 게 민심이다. 박근혜를 그나마 지탱해 주고있는 게 5.60대라는 말이며 자기도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 하고 있는 모습.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터뷰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박근혜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40%였다고 발표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