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의 품속으로
-안데스의 황홀한 실루엣-
아무런 말이 필요없는 곳.
안데스는 '황홀경' 그 자체다.
마푸체 인디오의 땅...
지금 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산티아고의 뒷산 '쎄로 뽀쵸꼬'에 오르면
머지않아 그들의 영혼을 만나게 된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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