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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이야기

아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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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앞선 꼬맹이
-아가의 꿈-



"아이들은 가끔씩

 능력 이상의 꿈을 

 실천에 옮긴다!..."





오늘(27일) 오전, 강남의 오래된 ㄱ아파트단지에서 

주말 소풍길에 나선 행복한 모녀의 모습.


나중에 엄마가 힘들때 

네 자리와 엄마 자리를 미리 바꾸어 본 거 겠지...


"아가야!...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이란다.

너의 모든 것을 낳아주고 보살피며 기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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