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는 사랑 혹은 스킨십
-해바라기를 사랑한 똥파리-
"원치않는
사랑
혹은 스킨십...
그런
무~지 기분 나쁜
(벌레가 스물스물 거린 듯한)
몸서리 친 경험 있으세요?..."
여기...!
그런 경우의 수 하나가 있네요.
해바라기를 (너~무)사랑한
똥파리 한 마리...
벌들은
몽~땅 바캉스 떠났나 봅니다.
반응형
'PHOTO 갤러리 > 도시락-都市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한 번 타보고 싶은 자동차 (0) | 2014.09.01 |
---|---|
다람쥐 왜 안 보이나 했더니 (4) | 2014.08.27 |
숲 속에서 뭘 하는 사람일까 (0) | 2014.08.14 |
노랑 망태버섯,성자의 뒷모습을 닮았다 (2) | 2014.08.13 |
기상천외한 매미의 우화현장 (0)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