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파타고니아
-아내가 찍어준 사진 한 장-
무시로
바람이 불어대는
바람의 땅
빠따고니아 중심부...
여정을
뿌에르또 찔레찌코((Puerto Chilechico-앙증맞은 칠레)에서
뿌에르또 이바녜스(Puerto Ingeniero Ibáñez)로 옮긴 후,
이바녜스 언덕 위에서
아내가 찍어준
사진 한 장...
여태껏
(아내가)찍어준 사진 중에서
두 번째로
잘 찍은 사진이다. ㅋ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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