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나팔수는 이렇게 생겼나
-이상호기자,욕설 부른 홍창진 민낯 공개
권력의 나팔수는 이런 모습인가
권력의 나팔수는 이런 모습인가
출근길에 만나면 이웃집 오빠같이 생긴 모습의 푸짐하고 착하게 생긴 얼굴. 이 사람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로부터 욕을 부른 <연합뉴스>의 홍창진 기자란다. 상상 밖이다.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 기간동안 권력의 나팔수로 자청한 친정부 기자와 언론에게 얼마나 치를 떨었으면, 홍창진의 사진을 걸어놓고 돌팔매질을 하고 나섰다. 이상호 기자가 사실을 왜곡.호도하고 있던 연합뉴스의 홍창진 기자에게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연합뉴스 기자 개XX, 니가 기자야 개XX"라며 분노를 했다는 것. 이 소식과 함께 홍창진의 얼굴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자 민심은 터질 듯했다.
<관련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04919&bbsId=D115&pageIndex=5>
홍창진 기자!...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지, 권력에 빌붙어 국민들을 속이시면 청부살인자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모르십니까. 곧 청와대 대변인 되겠군요. 사망.실종자 가족과 실종자를 이용해 국민들에게 뻥친 대가로 말이죠. 댓글 민심처럼 "욕 얻어 처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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