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인디오의 바위에서 내려다 본 심프슨 강-
한 달동안 나를 붙들어 둔 꼬자이께...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되고 있다. 심프슨 강이 내려다 보이는 인디오의 바위(piedra del indio)에 올라설 때까지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고관절과 허리의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 시간이었다. 다시 걷게 해 준 하늘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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