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꼬자이께
-천국의 골짜기로 변한 심프슨 강의 언덕에서-
내가 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꼬자이께(Coyhaique)에 약 한 달동안 머물면서, 꼭 찾아가고 싶었던 심프슨 강이 내려다 보이는 골짜기였다. 천국이 이 보다 더 나을 수 없을 것. 내 사랑 꼬자이께가 돌아오라고 손짓한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반응형
'PATAGONIA > Coyha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 STRADA DELLA VIOLA..!! (0) | 2018.07.18 |
---|---|
IL FIUME SIMPSON E IL PONTE..! (0) | 2018.07.07 |
파타고니아,마니우엘라 강변의 자전거 여행 (2) | 2018.04.09 |
[파타고니아]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도시 (0) | 2014.02.08 |
[파타고니아]보라빛 아스라한 추억 (0) | 201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