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의 고향
-엘찰텐의 황홀한 일출-
장엄한 햇살이 바람의 땅 엘찰텐을 비추던 그 아침...바람 속에서 나를 부르는 환청을 들으며 너무 벅차 목이 메었다. 아부지의 품에 안긴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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