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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나와 우리덜

푸틴방한,지각 30분과 박근혜가 돌린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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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왜 방한했을까?
-지각 30분과 박근혜가 돌린 30년 차이-



  블라디미르 푸틴,글로벌 호구 찾아 나섰나?...


요즘 댓글정부는 바쁘다. 민생을 챙기려는 듯 유럽 순방길에 오른 박근혜 씨는 혀꼬부라진 소리로 프랑스를 구사한 사실이 국민을 기망하려 했다는 후문이다. 자칭 일부칭 나라 원수란 여자가 해외에 나가 자기 나라말을 안 쓰고 '맬치볶음'을 즐겼다는 것. 맬치볶음에 포함된 양념이 기가 막히다. 알고보니 '한국의 공공부문 시장을 외국에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특히 양국간 비관세 장벽을 폐지함으로써, 교류에 장애가 되는 일련의 장벽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통령 시행령'이 며칠 이내에 내려질 것이라며, 박근혜가 명확히 밝혔다는 점을 <르몽드 誌>는 강조했다. 그녀가 프랑스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이유가 그러했다. 국민들 몰래 철도민영화 음모를 실천에 옮기고 있었던 매우 불충하고 불순한 모습. 

국민의 뜻에 반하는 철도 민영화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던 박근혜가, 댓글사건 등으로 제18대 대통령에 당첨된 직후 프랑스를 방문해 철도시장 개방을 약속하고 있었던 것. 철도민영화 반대는 이정희 대표의 통진당에서 국정원 댓글사건 규탄 대회를 통해서 동시에 규탄했던 음모였는데, 박근혜는 유럽 외출길에 철도민영화를 프랑스에 제안하고 나섰던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박근혜의 '맬치볶음 선언' 직후 '정부조달에 관한 협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즉각 처리했다는 사실. 내란음모와 해산심판 청구로 내홍을 겪고있는 이정희 대표의 통진당이 왜 밉보였는지 알만한 대목이다. 박근혜가 자리를 비운사이 인터넷 결재가 이루어졌는지, 자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한 철도민영화 시장 문을 활짝 연 것이다. 생각보다 꼼수에 강한 닭대가리였을까. 철도민영화의 성공 여부를 떠나 박근혜 씨 등 댓글정부가 노리는 꼼수는 딴 데 있는 것 같아서 KGB출신 블라디미르 푸틴과 함께 포스트에 쑤셔 박았다.

주지하다시피 박근혜의 댓글정부는 아직까지 '댓글 꼬리표'를 떼지 못한 새내기 정부다. 취임한 지 어느덧 8개월을 지나고 있지만 여적 댓글사건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 이대로 해를 넘기면 세계인의 시각에 비친 남한은 북한과 함께 독재자의 지배를 받는 정치후진국 소리를 들을 게 뻔 한 것. 더군다나 프랑스에서 박근혜를 수행한 김진태의 망언 등을 참조하면 세계 만방에 댓글정부의 위상을 알리고 국격을 추락시키는 한편 교민과 국민들을 쪽파는 일을 서슴치 않았던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영국 여왕과 사진을 찍은 것까지 그럴싸 했지만 만찬장에서 일어난 꽈당 사건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정도로 '코믹한 슬픔'을 안겨주기도 했다. 둘도 아닌 혼자 몸으로 이역만리 섬나라에서 국민적 지지대신 댓글지지를 통해 맥빠진 모습. 그녀는 겉으로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 비수를 갈고 있는 듯 눈꼬리에 찬바람이 불고있었다. 이유가 뭔가.

그녀의 꽈당 소식은 청와대의 엠바고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인터넷에 파다하여 네티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것. 이게 댓글정부의 현실이다. 감히 나라의 원수가 꽈당 자빠졌는데 키득거리다니...그런데 댓글러들의 모습을 보니 원수가 아니라 웬수를 보는 듯한 표정들. 원수가 자빠졌는데 왜 미안함 보다 고소함이 앞설까.




프랑스 찍고 영국 찍고 벨기에 찍고...귀국한 박근혜 한테 여전히 독재자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건 댓글정부 소리 듣는 것 보다 더 힘들 것. 그러나 귀국 직후부터 댓글사건 지우기에 바쁜 청와대와 정부와 검찰과 국정원의 일사불란한 커넥션들. 그게 하루 아침에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이미 국민들 알만 큼 다 알고 세계의 지도자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정치스켄들.

자 이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야기를 잠시 하고 포스트를 접겠다. 푸틴이 한국을 방문한 건 며칠 전. 푸틴은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고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었다. 30분 늦게 도착했다는 거다. 30분이 늦으면 모든 일정이 30분씩 늦추어진다. 박근혜 씨는 푸틴을 맞이하기 위해 청와대 문 앞을 30분동안 서성거렸을 것이다. 이런 덴장 푸틴타임 드럽게 늦네...

문제는 푸틴이 나타나고 난 다음부터다. 푸틴은 당초 예정과 달리 남한땅에서 1박도 하지않은 채 사라졌다. 이런 풍경은 맹바기 때 오바마가 써 먹던 수법(?)과 별로 다르지 않다. 한국 방문하여 태권도 명예9단 수여식만 끝나면 도망치듯 사라지는 것. 감 잡히시나?...한나라당 내지 새누리당이 배출한 원수들은 글로벌 호구나 다름없다는 것.

오바마가 뿅뿅뿅 사라진 직후 
맹바기는 케나다에서 전작권을 연기하는 '주권 매매'에 나서며, 뼛속에 친일.친미 피가 흐르고 있다며 나불댓다. 그리고 4대강을 만시창이로 만들더니 국고 22조원을 강바닥에 쏟아붓고, 녹조현상은 '강물이 맑아진 증거'라며 요즘도 히히덕 거리고 다닌다. 사람들이 거의 미친넘 수준이란다. 국민들의 지지와 관계없이 공권력과 미국에 기대어 5년을 버틴 것. 그렇다면 박근혜는 푸틴을 만나 무슨 일을 벌였나. 




푸틴은 약속 장소에 30분 늦게 지각했다. 그러나 이런 정도는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외국 정상을 만나러 갈 때 자국민과 술을 마시다가 지각한 적도 있단다. 그러니까 푸틴은 지각쟁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친구와 약속은 늘 30분 늦추어 잡아야 맞다. 그래야 버르장머리 바뀐다. 문제는 푸틴이 아니다. 푸틴은 30분 지각했지만 시방 댓글정부의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시간을 30년 뒤로 돌려놓고, 나라와 국민 전체를 세계의 지각쟁이 대열에 끼워놓고 있는 것이다.

김재규의 총에 총살된 박근혜 애비나 박근혜 씨 등 새마을운동주의자들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잘 살게 만든 당사자가 유신독재의 은총 때문이라는 데, 지금 댓글정부의 시계를 보니 뼈빠지게 피땀흘려 가꾼 대한민국을 30년 뒤로 후퇴시키고 있는 것이다. 딴 이유도 아니다. 댓글사건 지우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 잡아 족치며, 정통성 세워보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게 누구 눈엔들 안보이리까. 댓글정부는 국빈방문이나 귀빈 방문 사실을 적절히 이용해 박근혜 '대통령' 포장작업에 열심이라는 것.

그러나 이명박의 예에서 보듯이 한나라당 내지 새누리당이 배출한 원수는 어째 '글로벌 호구'로 비치는 것이다. 아무나 먼저 따 먹거나 빼 먹는 게 곶감과 과부의 운명인지, 푸틴은 얼토당토 않은 엉터리 양해각서 한 장을 쥐고 사라졌다. 
러시아 극동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 구간의 철로 개.보수와 나진항 현대화 작업, 복합 물류 사업 등이 핵심인 이른바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유라시아 시대를 열겠다는 것.

그러나 푸틴 한테 고마운 건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 구간의 철로 개.보수가 전부나 다름없다. 한국에 1박 더 해봤자 할 일이 없어진 것.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북한의 핵을 놓고 6자 회담 6자 회담 하고 떠들지만, 그건 해묵은 헤게모니일 뿐 푸틴은 잘 알 것. 대한민국을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새누리당 세력들 포함 국정원과 국방부 등이 입만 열면 정치적 반대세력을 종북이니 친북이니 빨갱이 같은 올가미를 씌워 공안정국을 만든 결과, 북한은 이들로부터 동족의 지위를 떠나 원수가 된지 꽤 오래됐다.




특히 최근에는 댓글사건을 덮어보기 위한 물타기용으로 통진당을 정당에서 지워보고 싶은 사악한 음모를 실천 중에 있는 것. 이들이 북한의 지령 등에 따라 내란음모를 했다고 떠들고 있는데, 북한을 통과하지 않고 결코 완성될 수 없는 '유라시아 시대'는 언제쯤 열릴꼬. 댓글박이 하면 대북사업이고 통진당이나 민주당이 하면 종북 빨갱인가. 새누리당이 국민들 몰래 뒷구녕으로 달러 퍼 줘 가면서 북한을 달래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눈이 멀어도 한참 먼 이중잣대의 당신들이 종북 빨갱이가 아니고 그 누구란 말인가.

전해져 오는 말에 '쏘련놈 한테 속지 말고 미국놈 믿지 마라 일본놈 일어난다'는 말이 있다. 우리 선조님들이 시도 때도 없이 외세에 당할 때 전설처럼 우리를 힘들게 한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도 한참 달라졌다. 바뀐애가 스마트폰을 열다가 실수로 방귀를 뀐 소리까지 미국이 도청하는 세상이 됐고, 블라디미르 푸틴은 악명높은 KGB 출신이다. 설 자리 누울 자리 다 아는 정보통이자 진시황 같은 권력욕을 가진 인간.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백주에 국민을 짓밟은 일 등을 모조리 꽤차고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푸틴은 물론 세계의 정상들은 인터넷왕국 한국의 정치스켄들에 대해 '바뀐애 한테 속지말고 댓글정부 믿지마라 그 냥 빼 먹기만 하라'는 등 호구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 그게 다 댓글사건이 추락시킨 대한민국의 국격이자 호구로 추락한 새누리당의 위상이다. 아직 청와대로 등기 이전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타국의 원수를 불러들이거나 찾아가는 따위의 행위는, 국민지지 외면하고 댓글지지로 인해 발생한 슬프디 슬픈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 국민들은 '그런 거 하지 말고 당장 부정선거 댓글러를 처벌하라'고 외치고 있다. 세상은 대명천지. 바뀐애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있다는 것. 귀 있으면 듣고 똑바로 새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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