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못한 까만냥
그게 쉬운일인줄 아니?!...한가하게 그루밍이나 하고 앉았게?...내 밥줄...아니 난 할머니 지킴이냐옹.
-산티아고, 산 끄리스토발 공원 앞 구멍가게 지키는 까만냥-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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