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기분좋은 일이 생긴다. 피사체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메라는 미래와 이웃들에 대한 행복한 기대치와 함께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술적 소통수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 습관에 길들여지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흠...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라...)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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