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갤러리/도시락-都市樂

[포토]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기분좋은 일이 생긴다. 피사체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메라는 미래와 이웃들에 대한 행복한 기대치와 함께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술적 소통수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 습관에 길들여지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흠...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라...)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씨익~^^*)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Отправить сообщение для Марта с помощью ICQ 이야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