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나를 빵 터지게 한 시위현장 굴욕 전경


Daum 블로거뉴스
 


나를 빵 터지게 한 시위현장 굴욕 전경



시위현장은 늘 긴장감이 감돈다. 시위에 나선 시민이나 시위진압에 나선 경찰이나 시위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 모두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다. 언제 돌발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곳이 시위 현장이며 취재현장이다. 모두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그런데 한순간 긴장을 풀어주는 장면이 연출됐다. 경찰이 물대포를 쏘아대며 시위자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물대포에 물이 바닥이 나면서 물줄기가 전경의 머리위로 쏟아지고 있는 굴욕적인 장면이다. 한순간, 이 장면은 시위 취재에 나선 나를 긴장이 풀어지게 만들면서 키득 거리게 했다. ㅋ ^^*



군대나 경찰이나 줄을 잘 서야하는 이유다.


사진은 작년 이맘때 평택 쌍용차사태 시위현장을 취재하면서 촬영한 한 전경의 굴욕적인 장면이다. ^^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Отправить сообщение для Марта с помощью ICQ 이야기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Daum 검색창에 내가 꿈꾸는 그곳을 검색해 보세요. '꿈과 희망'이 쏟아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