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아침
같은 시간일지라도 사람들의 느낌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디지털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시간을 헤아리고 살고 있는듯 보이지만 '네팔의 아침' 모습은 시간이 사람들을 따라다니는듯 매우 느릿느릿 흘러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영상에 네팔의 아침이라는 제목을 붙여본 것도 그런 이유가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에 쫒겨다니지만 네팔에서는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 시간이 움직이는듯 합리적(?)인 세상이자 불합리(?)한 세상 같습니다. 하늘과 맞붙어 있는 네팔은 그래서 산 아래에 살고있는 우리의 모습과 많이도 달라보이며 참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느릿느릿 안단테로 살아가는 네팔의 아침을 가슴에 담아 보세요. 괜히 아나로그 세상이 그리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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