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주기에 만난 공권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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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주기에 만난 공권력의 모습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에 놀아나는 장로 정권의 정치검찰과 언론 등에 의해 벼랑끝에 몰려 서거했다면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 것인가?...그 당사자는 현재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의 동의도 없는 어마어마한 국부를 유출 시키고 있고, 우리 선조님들을 욕보인 일제강점기 때도 하지 않은 4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온 국토를 황폐화 시키는 것도 모자라, 서해 백령도 앞 바다 까나리 어장에서 좌초된 천안함 침몰 참사를 '천안함 사태'로 악용하며 남북한긴장관계를 조성하며 정권유지나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개신교 장로 직분의 소유자며 군미필자로 태생이 일본국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차마 이름 조차 거론하기 싫을 정도다. 그런 그가 4대강 죽이기를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의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노 전 대통령에 이어 다시금 죽이기에 나서며 '없는 사실'을 꾸미고 조작하여 공작정치에 나선 결과 법원은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거짓정권임이 들통난 장로정권은 마침내 군과 민을 이간질 하며 군에 달라붙어 공포정치에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 취임초 미국산 광우병쇠고기 파동으로 국민들 앞에 거짓으로 머리를 숙인 그의 정체는 불과 2년이 지나기도 전에 속 모습 모두를 드러내고 있다. 나라를 절단낸 대통령과 정권이 오히려 국민들을 향해 반성하라고 하라는 적반하장의 모습으로 애시당초 국민들을 섬기는 머슴의 모습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잡아먹으려는 사악한 사단의 모습이었던 것으로 정체를 드러냈다. 본 영상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국민적 울분이 가시기도 전에 시청앞 등지에서 추모를 하고 있던 시민들을 향해 장로정권의 경찰들이 빈소를 마구잡이로 짓밟아 버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덕수궁 앞과 시청앞!...그곳은 민주정부가 2002년 월드컵 당시 국민적 자긍심을 드높여 준 성지자 촛불의 성지와 다름없는 곳인데 서울시장으로 출마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그냥 돌려주는 게 아니라 아예 분양하겠다는 참 반가운 소식이다. 나라를 팔아먹거나 말아먹는 정권이 아니라면 서울광장은 시민의 광장이 되어야 할 것이며 공권력은 법이 보장하고 있는 집회와 시위 결사의 자유 등을 완전하게 보장할 필요가 있다. 그게 민주국가며 시민들의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일이다.

시민들이 22조원이나 되는 예산을 날치기 하겠어? 아니면 스폰서를 두고 술이나 마시며 오입질이나 하고 다니겠어? 그렇다고 지구촌 사람들도 하지 못하는 수평버블제트식 어뢰를 만들겠어? 그저 열심히 일한 만큼 대가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공권력도 집으로 돌아오면 나의 가족이자 우리들 가족인데 그들을 앞세워 시민들을 짓밟는 모습은 결국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앞잡이들이나 하는 버르장머리를 현대에 옮긴 모습과 다르지 않다. 그 일을 대통령이 해서야 쓰겠나? 정신 차리라!  
  

나는 나의 최소한의 권리를 유린하는 정권을 심판해야 할 의무가 있다. ...진심으로 우리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존경한 당신의 영전에 국화 한송이를 놓습니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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