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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세상 바꾼 가로림만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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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확 달라진 풍경 

 -2시간 만에 세상 바꾼 가로림만 해무-

새벽 6시 경 여명의 가로림만 모습

이럴 수가...!

불과 2시간 만에
세상의 풍경이 확 달라졌다.

오전 7시 30분 경 해돋이에 젖은 가로림만 모습

2011년 2월 20일 오전 6시 경 충남 태안의 최북단 '가로림灣 해돋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나선지 2시간 여 시간이 흐른 다음 '해무海霧'가 잔뜩 낀 가로림만 너머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잠시 잠깐 일 뿐이었다. 눈 깜빡 할 사이에 바다 저 편에서 해무가 바람처럼 가로림만 전부를 뒤덮었다. 나는 졸지에 해무 한 가운데 갇혀 작은 미립자의 물방울로 변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 했다. 
 

오전 8시 경 해무에 갇혀버린 가로림만 해돋이

이 장면은 오전 8시 경 해무가 잔뜩 낀 가로림만 풍경 일부다. 그 장면들 전부는 '해무에 갇혀버린 가로림만 해돋이' 포스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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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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