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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朴보살과 李장로의 동상이몽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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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보살과 이 장로의 동상이몽 실체?



보살菩薩과 장로長老의 차이점이 이명박 장로정권의 한계가 아닐까?

얼마전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열렸다. 다 알고있는 것 처럼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아울러 최고위원 한자리는 친박계가 차지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친박계를 초라하게 만들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의외로 친박계의 존재감은 없었다. 투표결과 2위를 차지하며 안상수의 쇄신론이나 당내 화합론에 찬물을 끼얹고 있었던 홍준표 의원에 따르면 안상수가 대표로 선출된 이면에는 조직 때문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안상수는 친이계 이므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 등에 의해 선출된 대표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단번에 뒤집은 것은 안상수였다. 대표 수락연설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박근혜를 국무총리로 천거해 보겠다는 빈말을 흘렸다. 당장 인터뷰 이후 안상수에 대한 여론이 빗발쳤다. 4대강 사업 내지 천안함 사건 등을 박근혜를 통해 설겆이 해 보겠다는 발상과 다름없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박근혜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당연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과 면담 주선은 기회가 닿으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문이 있은 직후였다. 그러나 이들의 속내를 살펴보니 그저 말장난에 불과한 립서비스 정도라고 해야 옳았다.


 
정치와 종교는 서로 추구하는 가치와 이상 등이 달라서 어느날 갑자기 보수가 진보로 변하는 등의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불교신자가 하루 아침에 개신교 소망교회 따위로 등록하기란 쉽지않다. 그래서 세간에서는 사람들을 만날 때 가급적이면 정치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화제로 삼지않는게 좋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상대는 딴나라당을 지지하는데 내가  우리나라당을 지지하면 그때 부터 슬슬 거리감이 느껴질 것이며, 자칫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기며 니가 잘났느니 내가 잘 났느니 하며 목청을 높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 뿐만 아니다. 부처님이나 실체도 없는 하느님을 놓고 불교가 좋으니 개신교가 좋으니 따져봤자 의리만 상할 뿐이다.

한쪽에서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사수할 것이며 또 한쪽에서는 극락세계가 어떤 곳인지 조목조목 따지려 할지도 모른다. 정치나 종교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을 만날 때 왠만하면 입에 떠올리지 않는 불문율과 다름없다. 하지만 사람들의 행실을 보면 그가 개신교도인지 불교신자인지 금방 알 수가 있다. 개신교도면 말 속에 은연중에 마음에도 없는(?) 감사가 연발될 것이며 후식으로 할렐루야가 뒤따를 것이다. 불교신자면 또 어떤 모습일까? 감사와 후식은 없어도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사람들이었다. 물론 나의 기준이며 다 그렇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이명박 장로정권이 2년 반 동안 국정을 운영해 오는 동안 나의 눈에 비친 개신교 정치목사와 장로와 안수집사 등은 모두 거짓말쟁이 였다.

그냥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거짓말을 통해 나라를 절단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냥 절단내고 있는 게 아니라 자신들과 정체가 다른 국민 전부를 상대로 좌파로 매도하며 정치검찰과 거수기와 다름없는 한나라당 의원을 통해 날치기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정해둔 정책에 조금만 흠집(?)을 내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었고, 그들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며 목숨까지 빼앗아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았다. 참 무서운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인간성을 찾아볼래야 볼 수 없는 인면수심 그 자체였다. 그런 사람들이 청와대를 예배당으로 만드는가 하면,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을 탄압하고 있었다. 일일이 열거하기 조차 힘들 정도다.
 
난 개신교도며 근사하게(?) 말하면 크리스챤이다. 개신교 얼마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개신교도의 눈에 비친 장로정권의 모습이란 사악한 광신도집단에 불과한 모습이었다. 목사가 장로가 집사가 이미 눈이 허옇게 뒤집히고 입에는 개거품을 문 사람들 같았다. 바이블에는 '4대강 사업을 위해 개거품을 물라'는 구절이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어디를 뒤집어 봐도 눈을 까 뒤집고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 그들은 언론을 통제해 가면서 말 안듣는 사람을 '조져'가면서 그것도 모자라 얼토당토 않은 세종시 수정 문제를 들고나와 4대강 사업과 맞바꾸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물론 모두 꽝이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을 위해 국면을 전환하고 싶었던지 이번에는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며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두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4대강에 환장'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었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나라를 절단내기 위해 안달을 한 사람들이었다. 일제는 우리 민족의 정기를 빼앗기 위해 금수강산 주요 혈에 쇠말뚝을 박고 있었지만 개신교 장로정권은 아예 4대강에 쇠말뚝을 박고 있었던 것이다. 일제강점기에도 볼 수 없었던 친미 극우주의자들의 집단이 장로정권이었으며 실로 천문학 적인 나라돈을 빼내 아무런 효용성도 없는 4대강 사업을 한다며 국민들을 빗더미에 올려놓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이런 정권에 차떼기당으로 낙인 찍힌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안상수를 대표로 선출해 놓고 병역기피당을 만들며 박근혜 총리 운운 또는 대통령 면담 운운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대강 살펴본 2년 반 동안의 장로정권의 치적만 살펴봐도, 보살이나 장로 개념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나 이명박 대통령을 비교조차 할 수 없다. 난 개인적으로 정치인 박근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는 세종시 수정 문제를 제외하고 미디어법 날치기나 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등 국민적 반대에도 입을 다물고 있었다. 정치적 계산으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박보살이나 이장로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것이지. 그러나 박보살이 이장로를 보기좋게 넉다운 시킨 건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게 언제적인데? 세종시 수정문제 때문이었다. 뭐라고 했는데? 세종시 수정은 '날강도 같은 짓'이라고 했다. 이장로가 이 말을 들었을 것이다.(흠...나 보고 날강도라고라?) 박보살과 이장로의 사이는 급랭됐고 마침내 며칠전 보따리 싼 이동관의 입으로 부터 '대구경북X들 문제 많다'라는 소리 까지 나왔다. 박보살이 '문제많은 X들' 속에 포함된 것일까?

여태껏 말한마디 하지않고 등을 돌리고 살던 두사람 앞에 나타난 게 안상수며 그는 화해와 쇄신 운운하며 친이도 없고 친박도 없다고 했다.(알고 보니 저 혼자생각이었다고 정정했더라) 그래서 전당대회 2인자인 홍준표의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며 보살과 장로의 차이점이 만든 딴 나라 풍경을 만든 게 아닌가 싶었다. 박보살의 입장에서는 단맛 쓴맛은 고사하고 이미 볼 거 다 봤는데 뭐가 더 그리워서 이장로와 미팅을 사모하고 있겠는가? 이 장로는 마지막으로 박보살을 한번만 더 이용해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고 있고, 박보살은 술수가 뻔하지만 궁색해 보이지 않기 위해 기회가 닿으면 만나자고 했을 뿐일 걸? 모두 입만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셈이다. 박보살이나 이장로 둘 다 정치인이며 또 종교인(신앙인의 모습이 아니었다)이었으니 보나마나 뻔한 동상이몽이지 뭐. 박보살과 이장로의 모습을 보면 이미 깨진 집안 모습이며 뿔뿔이 흩어진 이산가족의 슬픈 자화상이다. 그러길래 거짓말 작작 하라고 했지?! 그래서 예언자로 변신한듯한 홍준표의 예언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이다. 참 유치했지.이랬다.  
 

홍준표: 안상수 후보는 이번 전대의 화두로 당내 화합·국민 통합을 내세웠는데, 지난 97년 <조선일보>-<중앙일보> 보도를 보면 안상수 후보가 신한국당 국회의원을 할 때 옆집 개가 짓는다고 2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자기 옆집과도 개 소리 때문에 화합을 못하는 분이 당내 국민 통합을 얘기할 수 있나? (13년 전의 일이다)

안상수: 묘한 것도 조사를 했다.당시 우리 애가 고3이었다. 옆집이 개를 10마리나 키웠다. 얼마나 시끄럽고 냄새가 나는지 몰랐다. 그래서 한마리만 키우는 게 어떠냐고 말을 했던 것 뿐이다. 상상해 봐라.
 
홍준표: 그래도 옆집이다. 옆집과 이야기도 안되는 분이 어떻게 당내화합을 말하나...그리고 정확하게 진돗개 1마리, 셰퍼드 2마리, 새끼 2마리라고 보도했다. 옆집과 화해도 못하면서 그럼 애를 딴 데다 하숙시키든지...어제 안 후보의 병역비리 이야기를 했는데, 안 후보가 '흑색선전'이라고 했다. 흑색선전이 아니라 공직자 병역사항 공개조항에 따라 이 사실을 내가 사흘 전에 안 것.

안상수: 12년간 병역기피했다고 주장했는데 내가 3년 정도 신체검사를 못 받은 것...(이라고 해명을 하려고 하자) 홍준표: (안상수의 해명을 거두절미 하고)됐다...(고 말하며 안상수 약올렸다)

이런 집안에서 박보살과 이장로가 만나 무슨 이바구가 되겠나?...우리 좀 잘 해 보자고?...됐다!
박 보살은 카톨릭신자로 알려졌지만 내 눈에는 그녀가 여전히 그의 모친과 함께 불교신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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