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목!...자! 선생님을 '주목'하세요! 주목 하라니까!! 주목!...자! 선생님을 '주목'하세요! 주목 하라니까!! 벌써, 어제가 되었군요. 처음 참가해 보는 '모악산母岳山 제8회 진달래축제'는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축제였습니다. 특별히 청소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축제의 현장에는 수도서울에서 보기힘든 '댄스'와 댄서들의 경연이 다채로왔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현대무용'을 열연한 이 팀에 깊은 애정과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여러 댄스팀들이 열연 했지만 특히 문하생들을 위한 선생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압권이었습니다. 출연한 아이들이 춤을 추는 동안 이 아이들을 가르킨 선생님이 무악산 대원사 앞마당에서 펼쳐진 '마임'은 선생님이 모악산 화전축제에 참가한 댄서들에게 전폭적인 애정을 가진것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들이 실수를 할 때 마다 선생님의 표정은 함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