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지원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MB정권에 대한 마직막 경고는 성스러운 촛불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정권에 대한 마직막 경고는 성스러운 촛불 -4대강 중단요구 첫날 표정, 7월은 촛불의 달- 지난 주말(3일)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를 참관하면서 불현듯 민주정부의 '햋볕정책'이 떠올랐다. 해방이후 50년간 남북이 반목과 대립을 거듭하는 동안 처음 시도된 남북한의 화해정책으로 말미암아, 한민족은 통일을 향한 새로운 디딤돌을 만들며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해 왔던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정부의 최대 성과중 하나였다. 이 조치로 말미암아 우리는 처음으로 남북한 긴장관계에서 벗어나며 개성공단의 경제협력을 통한 금강산 관광 등 서로 다른듯 같은 민족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던 것이다. 6.25전쟁 이후.. 더보기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1주일 전 미국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었다. 버락오바마와 이명박이 머리를 맞대고 양국간 이익과 관심사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과 이해를 구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그 자리에서 이명박이 챙겨온 것이라곤 심하게 표현하면 아무것도 없다. 대신 미국의 이익에 충실한 '핵우산'을 들고 초라한 귀국길에 올랐던 것이다. 당연히 이명박이 기대를 하고 간 '한미FTA'는 이명박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국 정부에 시혜처럼 제공될 것이었다. 따라서 일주일 전 부터 나는 심란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이명박대통령이 아무리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미국의 오바마가 보인 대한민국에 대한 홀대는 해도 너무.. 더보기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1주일 전 미국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었다. 버락오바마와 이명박이 머리를 맞대고 양국간 이익과 관심사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과 이해를 구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그 자리에서 이명박이 챙겨온 것이라곤 심하게 표현하면 아무것도 없다. 대신 미국의 이익에 충실한 '핵우산'을 들고 초라한 귀국길에 올랐던 것이다. 당연히 이명박이 기대를 하고 간 '한미FTA'는 이명박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국 정부에 시혜처럼 제공될 것이었다. 따라서 일주일 전 부터 나는 심란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이명박대통령이 아무리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미국의 오바마가 보인 대한민국에 대한 홀대는 해도 너무.. 더보기 이란의 '언론통제' 우리와 다른점?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이란의 '언론통제' 우리와 다른점?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의 행보가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는 곳은 세 곳이다. 그 중 첫번째가 극동아시아의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을 빌미로 대북압력에 따른 긴장조성이며 두번째는 남미 페루에서 아마존정글을 훼손하며 석유와 가스를 본국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노력으로 인한 페루 원주민과 정부군과의 충돌이며 세번째는 중동의 이란에서 부정선거를 빌미(?)로 진행되고 있는 이란정부의 언론통제에 미국무부가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지구촌에서 외신을 타고 들어오는 이들 소식들의 공통점은 미국이 관여하고 있거나 지지하고 있는 친미정권에 의해 혼란 정국의 모습을 보.. 더보기 지하철 속 '생명의 밥' 만드는 아름다운 청년들! 지하철 속 '생명의 밥' 만드는 아름다운 청년들! 휴일인 오늘 오후, 잠시 볼일을 보러 지하철을 타고 깜빡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귓전을 두드리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는 우렁찬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하는 가 싶었는데 어느새 한 여학생이 제 앞에서 저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깜빡 졸고 있었던 것입니다. 대학생 세명이 '생명의 밥'이 적힌 서명부를 들고 다니면서 승객들에게 서명취지를 설명하고 동참해 줄것을 호소하자 대부분의 승객들이 귀찮아 하지 않고 서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속에서 '생명의 밥' 켐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이는 아름다운 청년들... 이들은 휴일을 맞이하여 잠시 학업을 접고 끼니를 거르며 죽어가고 있는 '북한어린이'들 에게 '생명의 밥' 켐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서명을 받으며 정부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