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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내가 만나본 최윤희의 빛과 그림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내가 만나본 최윤희의 빛과 그림자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절망에 빠져보지 않은 사람은 희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일까. 오늘 아침 뉴스가 전해온 황당한 소식을 앞에 두고 잠시 멍한 기분이 들었다. 한 사람의 죽음을 전하는 소식이었고 그녀는 내가 만나 본 여성들 중에 가장 참한 분들 중 한사람이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일컬어 '행복 전도사' 내지 '희망 전도사'라고 불렀다. 그녀 곁에 있거나 그녀의 강의를 들어 본 사람들은 금새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며 희망이 무엇인지 금방 전염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삶을 사시고 있었던 분이다. 그런데 그런 행복 전도사가 일반의 상상을 뛰어넘은 '동반자살'을 택했다는 게 선.. 더보기
불행한 부부의 7가지 습관과 '행복'의 홈런! <영상> 불행한 부부의 7가지 습관과 '행복'의 홈런! 지난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었던 '고객감동 창의발표회'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미 이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스케치를 하고 여러분께 소개해 드렸는데 행사를 마친 소감은 의외로 나 스스로 서울시정에 대해서 잘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거나 무관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기회가 닿는데로 서울시민의 입장이 되어서 적극적으로 시정을 파헤쳐(?) 보리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는 한편, 지구촌에서 가장 과밀하여 복잡하며 별의 별 사건사고가 다 발생하는 '서울특별시'의 시장은 머리속이 얼마나 복잡하게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고객감동 창의발표회를 참관 하면서 서울시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마.. 더보기
'쿨'한 여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님을 만나다! <영상> '쿨'한 여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님을 만나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고객감동 창의발표회'가 있었는데, 나는 시민대표(인터넷 블로거 자격)로 초청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시장단,디자인총괄본부장,정무조정실장,경영기획실장,공보특보,대변인,감사관,국제관계자문대사 등과 충북도청 상상리더그룹직원 30명과 성동구 교육강사 전문봉사단30명과 시민평가단으로 초청된, 나를 포함하여 100여명이 마주보고 자리잡고 있었고, 나는 서울시장이 빤히 보이는 맨 앞자리에서 나를 포함한 8명의 '시민평가단' 좌석을 배정 받았다. 행복디자이너 최윤희님으로 부터 선물받은 '행복멘토 최윤희의 희망수업'에서 본, 최윤희 선생의 귀여운(?) 사인이 행복해 보인다.(가을의 꽃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