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사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병언 변사체,민중의 곰팡이가 되는 길 www.tsori.net 민중의 곰팡이가 되는 길 -유병언 변사체,당신들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경찰,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민중의 지팡이?..." 유병언 사체는 짝퉁이고,세월호 참사 당일,박근혜는 (밤의 비서실장으로 불리우는 최태민 사위 '정윤회' 때문인 지)무려...무려...7시간동안 (아무도 모르게...)자취를 감추었다는 데... "지상 싱크로나이즈?... 당신들은 도대체 뭘 하는 인간들입니까?..."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 가끔은 떨어져 지내는 것도 좋은 일 www.tsori.net 사진으로 보는 개포동 이야기 -가끔은 떨어져 지내는 것도 좋은 일- "참 고마운 말씀입니다만, 요즘은 좀 떨어져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은 여러분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경찰서의 건물 한 벽면에 새겨진 이 카피는, 경찰의 임무가 '민중의 지팡이'임을 선포하고 있는 매우 의미있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경찰이 먹튀를 자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애국시민들을 함부로 다루는 건 기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수사를 통해 검찰과 경찰의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경피아' 그 자체다.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경찰이 보여주고 있는 유병언 검거와 수사 모습을 통해 드러난 국민적 의혹은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 곰팡이'.. 더보기 유병언 사체 밝혀줄 사진 한 장 www.tsori.net 유병언 변사체 짝퉁인 이유 -유병언 사체 밝혀줄 사진 한 장- "놀라긴... 니들이 정부냐 경찰이냐 쓰레기들이냐 개색히들이냐!?..." 참 겁대가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뻔뻔스러울 정도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선 어떤 짓도 서슴치 않을 인간들.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질을 해대는 정부와 공무원들. 이런 것들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게 비극이다. 쿠바혁명의 예를 들지않아도 혁명이 시작되면 모조리 청소해야 할 쓰레기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이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 1인의 불편한 심경을 건드린 건 바뀐애 포함 새누리 추종세력들의 인간말종 짓거리.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 할 공무원들이 버젓이 성의도 없이 뻔뻔스럽게 기자회견을 자청할 수 있는 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