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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할미꽃에 대한 진실 보고서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할미꽃에 대한 진실 보고서 -규수로 거듭난 섹시한 할미- 할미꽃에 대한 편견...어느정도일까. 생각 보다 심했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여느 야생화에 대한 혹독한 평가는 도무지 비교가 안 됐다. 식물이기 망정이지 그런 비교가 만물의 영장이라며 뻐기는 인간 한테 비교했다간 뺨을 안 맞은 것만 해도 다행일 정도. 생각을 조금만 고쳐 먹으니 그럴만도 했다. 할미꽃은 할미가 아니라 수줍은 봄처녀 같았으니 말이다. But!!...그러나 할미꽃을 처녀꽃으로 부르는 건 다소 엉뚱하거나 바보 소리를 들을 것만 같은 웬지 불길한 느낌. 이런 느낌은 나만의 삘(Feel)은 아닐 것. 그래서 얼마전에 발견한 할미꽃 군락지에 들러, 할미꽃에 대한 불.. 더보기
[포토]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기분좋은 일이 생긴다. 피사체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메라는 미래와 이웃들에 대한 행복한 기대치와 함께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술적 소통수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 습관에 길들여지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흠...두 쪽만 남은 섹시한 대추라...)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씨익~^^*)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더보기
미모의 섹시한 '북한여군'과 남남북녀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미모의 섹시한 '북한여군'과 남남북녀 우리나라에서 가끔 쓰이는 말 중에 '남남북녀'라는 말뜻은 남자는 남쪽지방 사람들이 잘나고 여자는 북쪽지방의 사람들이 곱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체로 이런 말뜻에 대해 크게 거부할 수 없었던지 특별히 이 말뜻에 반대를 하고 나서는 사람은 별로 보지못했는데, 지난주 22일 뉴스를 모니터 하다가 북한 지역에 큰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위성사진의 출처인 NASA를 뒤적 거리다가 몇장의 북한 관련 이미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NASA에 의해 공개된 북한지역 산불 모습, 연기가 동해로 길게 뻗어 있는 모습이다. 그중 미모의 섹시한 북한여군의 모습이 제 눈길을 끌었는데요. 군복차림의 단정한 북한여군은 단동이나 동북3성에서 만난 북한의.. 더보기
요트장 나타난 '소녀시대' 섹시발랄!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요트장 나타난 '소녀시대' 섹시발랄! 소문으로만 듣던 '소녀시대'를 만난것은 어제(3일) 오전 경기도 화성 전곡항 요트장에서 처음 실물(?)을 만났습니다. 그동안은 너무 유명하다고 해서 아주 가끔 티비에서 엿볼 수 있었을 뿐인데,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며 차라리 동영상을 촬영하지 말고 그녀들의 모습에 흠뻑 빠지고 싶었습니다. 깜찍하고 생기발랄한 소녀시대의 모습은 진 바지와 너무 잘 어울렸을 뿐만 아니라, 노래중에 만날 수 있는 율동들은 그야말로 '소녀'의 모습이었지만 어느새 훌쩍 커버린 그녀들의 모습에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섹시'한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는 공연이었습니다. 소녀시대 2009' 경기국제보트대회 공연 Girls' Generation 솔직히 저는 .. 더보기
섹시하려면 '하이힐'을 신어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섹시하려면 '하이힐'을 신어라?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보다 더 아름다워지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고 남성들을 유혹하는 한편 남성들을 더욱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자극을 주기도 하지요. 바이블에 나타난 여성들의 이러한 심리는 곧바로 아담에게 작용하여 이브 자신이 에덴동산의 사과를 따먹도 됨에도 불구하고 굳이 아담을 시켜 '너도 한입 나도 한입'하여 마침내 에덴동산을 쫏겨나게 됩니다. 그 결과 부끄러움을 알게된 두 남녀는 처음으로 무화과 나뭇잎으로 자신의 치부를 가렸는데 창세기에 기록된 이런 내용은 패션의 시초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들은 아들딸을 많이도 생산하여 자손들을 땅에 충만할 만큼 널리 퍼뜨렸다는 이야긴데, 아담과 이브 이후에도 여성들은 틈만나면.. 더보기
조폭과 '양아치'의 다른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조폭과 '양아치'의 다른점?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 '조폭마누라 시리즈'는 한때 우리사회의 일면을 잘 보여준 영화였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조폭들의 몸에는 한결같이 문신이 그려졌는데 인터넷을 뒤지며 자료를 찾다가, 세미누드에 아름답게 그려진 문신을 보며 똑같아 보이는 작품도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그려지는지 가 관건이 되었다. (누드가 눈에 거슬리면 즉시 관련 그림은 삭제조치 하겠다.) 맨 먼저 등장하는 세미누드의 젊은여성의 몸에 그려진 문신은 문신이 없어도 아름다울 몸매를 더욱더 섹시하게 만들고 있는 반면에 다른 그림들은 그러하지 못했다. 인터폴로 떠난다며 소식이 끊긴 선배이자 친구형은 서울에서 제일 험악하기로 소문난 지역의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무.. 더보기
이런 '문신' 보셨나요? 이런 '문신' 보셨나요? 지난주 베이징으로 떠나는 우리 올림픽선수단 취재차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던 중 공항전철 속에서 한 외국인의 '문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신(타투)을 한 외국인은 두꺼운 책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고 저는 그 문신을 보는 순간 적지않은 혐오감과 함께 온 몸에 심어 둔(?) 문신과 왼편 팔뚝에 정교하게 그려 넣은 문신이 예술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곁으로 엿보던 문신의 실체에 대해서는 '왜 저럴까?'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문신은 오래전에 잘나가던(?) 친구들 중 몇이 '사랑의 고백'과 같이 팔 한쪽 또는 손가락에 바늘로 먹물을 찍어넣고 하트모양이나 이름을 새긴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나중에 그 문신을 지우기 위해서 고생한 이야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