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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la Italiana/nella Bibbia

이탈리아어로 맛 보는 맛있는 세상,내가 꿈꾸는 그곳 번역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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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 번역본 보기
-이탈리아어로 맛 보는 맛있는 세상-



어느날 산행중에 만난 깃털 하나...!


어느 깃털에 깃든 아름다운 색깔 하나만 참조해도 산중의 뭇새가 놓고간(?) 옷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 녀석이 놓고간 옷 한 조각은 주변에 널린 열매들과 잘 어울린다. 식물과 동물의 차이랄까. 시월의 식물들은 빛을 잃어가지만 어느 동물의 깃털 하나의 빛깔은 여전하다. 생각컨데 오색딱따구리의 깃털같은 데...녀석은 평소 이렇게 아름다운 옷을 입고 다녔던 것일까...?


Inciso nelle belle piume colorate può vedere uno dei nuovi posto tra montagna (?) Outfit è davvero incredibile pensare. Questo posto è un capo di abbigliamento tra i ragazzi va bene con frutta in neolrin intorno...Ottobre piante sono una cosa da perdere una luce piuma tonalità di eventuali resti di animali.Mi piace Conde de plume di un picchio rosso ... il ragazzo indossa i bei vestiti, così io di solito andato Could ...?<내가 꿈꾸는 그곳 번역본 보기>





녀석의 옷 대신 시선을 달리하니 전혀 다른 모습이 다가온다. 상수리 나무 열매 혹은 밤이나 도토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녀석들과 베스트셀러에 눈독을 들이는 인간들의 소유물들. 인간들만(?) 취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를 통해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언어를 혼잡하게 한 조물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만도 하건만, 죽을 때까지 알 수 없는 세상의 조화는 더더욱 쉽지않다. 다른 나라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필요로 여기게 된 번역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만 세상은 대명천지(大明天地)로 변한 지 오래다. 따라서 조금만 손가락 품을 팔면 전혀 다른 세상이 눈 앞에 다가온다. 다 아시는 일이지만 평소 우리가 알던 혹은 알았던 세상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요즘 필자의 행위에 따라 조금은 달라진(어쩌면 확~달라진) 블로그 내용 때문에 '내가 꿈꾸는 그곳 번역본 보기'를 이용해 보시길 권한다. 이탈리아어로 맛 보는 맛있는 세상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늘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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