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도시의 조형물
-잠시 짐을 맡겼다-
"잠시...
짐을 맡겼다!..."
산행을 끝마치고 지하철 역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곳.
도시의 한 작은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이 편하다.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않는
한 아파트단지의 외딴 곳...
버려진 듯 빛을 발하는 작품에
잠시 짐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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