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평원의 S코스
-아르헨티나,로스 안띠구오에서 대평원을 향하여-
1박 2일동안 꼬박 달려야 하는 여정의 시작이다. 칠레의 찔레찌꼬(Chile chico)에서 국경을 넘자마자 이어지는 팜파스. 아르헨티나의 로스 안띠구오(Los antiguo)에서부터 리오 가제고스(Rio gallegos)까지 이어지는 멀고 먼 여정. 버스운전기사가 말동무 삼아 운전석 옆(조수석)으로 초대했다. 뷰파인더가 시원해졌다.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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