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의 초라한 외출
재밌는 댓글 먼저 소개해 드린다.
"빨갱이 넘들은 (암세포) 즉우리들에 적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허수아비) 어린아이의 지령을받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고 치밀한 계획을세운 그 빨갱이들은 물론 그넘들을 지지 두둔하는세력들은 그들이좋다하며 발광 지지하는 북한식으로 처벌하는것이 당연하지 않겠나 그런넘들에게 무슨 인권이니 민주적이니 법이니 따진단 말인가 시청앞에 세워놓고 시장이 직접 공개처형 하는것이 옳지않겠나"<딱따두리 2013/11/06 23:42 IP 218.239.59.161>
위 댓글은 이틀 전 필자의 포스트 댓글朴,통진당 해산심판청구와 닭대가리의 반란 에 달린 것. 댓글정부와 새누리당의 비민주 반민족적 행위에 대해 분노해 작성한 포스트에 엉뚱하게 부화뇌동한 댓글러다. 그래서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와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가 실린 사진 한 장을 구해 포스트에 담았다. 허위사실 등으로 인터넷을 어지럽히는 어느 댓글러 때문인데, 요즘 필자의 블로그에서 닭발도 아닌 '닭대가리'를 언급만 하면 비슷한 댓글이 달린다. 보아하니 닭대가리 하고 운명을 함께 한 것 같다. 그렇다면 닭대가리 하고 운명을 함께 한 사람들 내지 조직은 누굴까.
이틀 전,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과정에서 국정원이 댓글녀에게 돈을 대 준 사실이 밝혀졌다. 변호사 비용을 국정원이 대 준 것이다. 사정이 그러하다면 국민이 낸 세금(국고)으로 부정선거에 개입한 댓글녀에게 돈을 대 준 것. 황당한 사실은 이 돈의 출처가 7452부대라는 것. 7452부대가 어딘지 알아본 결과 기무사가 한 때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이 사건은 JTBC 단독 보도<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06213008676&RIGHT_COMM=R2>된 사실이다.
기사내용을 참조하면 국정원과 국방부가 통째로 부정선거에 개입한 사실과 정황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 따라서 바뀐애가 영국 등지로 돌아다니며 국빈 행세를 하는 건 전혀 부당한 처사이자 닭대가리 행보나 다름없다. 나라의 시계 바늘을 70년대로 돌려놓고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건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 닭대가리 그 자체. 어떻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국정원과 국방부가 새누리당과 한 통속이 되어 부정선거를 저지를 생각을 했나.
그런데 이런 얼토당토 않은 사건에 분노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 빨갱이란다. 또 위 댓글러 처럼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허수아비) 어린아이의 지령을받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 그 빨갱이들은 물론 그넘들을 지지 두둔하는세력들..."이라고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쳐돌아가는 나라 내지 댓글정부의 뒤에 도사린 게 국정원과 국방부의 댓글러들.
이런 황당한 사실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데 발음도 잘 안 되는 맬치볶음을 연발하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동방의 등불이라 추켜세워준 나라에서 손을 흔들고 다녀?...니들 꼬라지가 니들이 말하는 김정은과 뭐가 다른가. 그나마 김정은과 이설주는 젊은 아이콘인데 댓글질로 폐계축에도 못 끼는 닭대가리 앉혀놓고 뭔 지랄들인지. 참고해라. 착한 글 몇 줄로 나라 쪽 파는 놈들을 상대할 필요를 못 느껴 위 댓글러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이러하다.
"...그런넘들에게 무슨 인권이니 민주적이니 법이니 따진단 말인가 시청앞에 세워놓고 시장이 직접 공개처형 하는것이 옳지않겠나"
추잡한 댓글질로 나라의 국격을 다 짓밟아 놓은 니들이 진짜 빨갱이들 아닌가. 잘해라. 디진다!...
위 댓글은 이틀 전 필자의 포스트 댓글朴,통진당 해산심판청구와 닭대가리의 반란 에 달린 것. 댓글정부와 새누리당의 비민주 반민족적 행위에 대해 분노해 작성한 포스트에 엉뚱하게 부화뇌동한 댓글러다. 그래서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와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가 실린 사진 한 장을 구해 포스트에 담았다. 허위사실 등으로 인터넷을 어지럽히는 어느 댓글러 때문인데, 요즘 필자의 블로그에서 닭발도 아닌 '닭대가리'를 언급만 하면 비슷한 댓글이 달린다. 보아하니 닭대가리 하고 운명을 함께 한 것 같다. 그렇다면 닭대가리 하고 운명을 함께 한 사람들 내지 조직은 누굴까.
이틀 전,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과정에서 국정원이 댓글녀에게 돈을 대 준 사실이 밝혀졌다. 변호사 비용을 국정원이 대 준 것이다. 사정이 그러하다면 국민이 낸 세금(국고)으로 부정선거에 개입한 댓글녀에게 돈을 대 준 것. 황당한 사실은 이 돈의 출처가 7452부대라는 것. 7452부대가 어딘지 알아본 결과 기무사가 한 때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이 사건은 JTBC 단독 보도<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06213008676&RIGHT_COMM=R2>된 사실이다.
기사내용을 참조하면 국정원과 국방부가 통째로 부정선거에 개입한 사실과 정황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 따라서 바뀐애가 영국 등지로 돌아다니며 국빈 행세를 하는 건 전혀 부당한 처사이자 닭대가리 행보나 다름없다. 나라의 시계 바늘을 70년대로 돌려놓고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건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 닭대가리 그 자체. 어떻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국정원과 국방부가 새누리당과 한 통속이 되어 부정선거를 저지를 생각을 했나.
그런데 이런 얼토당토 않은 사건에 분노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 빨갱이란다. 또 위 댓글러 처럼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허수아비) 어린아이의 지령을받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 그 빨갱이들은 물론 그넘들을 지지 두둔하는세력들..."이라고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쳐돌아가는 나라 내지 댓글정부의 뒤에 도사린 게 국정원과 국방부의 댓글러들.
이런 황당한 사실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데 발음도 잘 안 되는 맬치볶음을 연발하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동방의 등불이라 추켜세워준 나라에서 손을 흔들고 다녀?...니들 꼬라지가 니들이 말하는 김정은과 뭐가 다른가. 그나마 김정은과 이설주는 젊은 아이콘인데 댓글질로 폐계축에도 못 끼는 닭대가리 앉혀놓고 뭔 지랄들인지. 참고해라. 착한 글 몇 줄로 나라 쪽 파는 놈들을 상대할 필요를 못 느껴 위 댓글러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이러하다.
"...그런넘들에게 무슨 인권이니 민주적이니 법이니 따진단 말인가 시청앞에 세워놓고 시장이 직접 공개처형 하는것이 옳지않겠나"
추잡한 댓글질로 나라의 국격을 다 짓밟아 놓은 니들이 진짜 빨갱이들 아닌가. 잘해라.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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