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의 반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 의결에 부침-
닭대가리의 운명은 어디까지일까...
조금전 인터넷에 로그인 하자마자 황당한 소식 하나가 메인에 떳다. 국정원의 부정선거로 탄생한 댓글정부에서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 시키려는 움직임이 기정 사실화 됐다고 하는 늬우스다. 속 사정은 보나마나 지난 대선에서 '닭대가리를 떨어뜨리려 출마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괘씸죄로 도마에 오른 것 같다.
특히 통진당은 대선 이후 댓글박의 당선에 대해 주야장천새머리당 아니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댓글질에 의한 부정선거를 누구 보다 앞장 서 활동한 민주정당이었다. 통진당에 의해 댓글박의 부정선거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부정선거 당사자로 드러난 국정원이나 국방부 등 관련 당사자들에게 통진당은 원수같이 여겨질 것이다.
도둑질도 아니고 강도질도 아닌 백주에 정권을 나꿔챈 날강도질이 통진당 등으로부터 세상에 알려지게 됐으니 김재규가 바뀐애 애비 박정희 한테 겨눈 총살형 같은 반란을 기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게 현실화 된 게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해 보려는 댓글정부의 음흉한 음모. 시방 바뀐애는 영국에 가 있다.
최근 도청질 사건으로 세계적 양아치로 낙인 찍힌 미쿡의 오바마가 차마 지 입으로 댓글박을 지지할 수 없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일. 세계 도처에서 무인기를 통해 선량한 백성을 오폭한 것 외에도 세상에서 할 수 있는 테러라는 테러는 다 저지른 넘들이 이번에는 같은 패거리의 영국 총리를 통해서 댓글정부 내지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 추켜세우며 독재자의 딸을 미화하고 있다.
며칠 전 그 소식을 듣자마자 뉴스를 전하는 미디어의 기자라는 게 쓰레기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바뀐애를 만든 건 국정원이자 국방부 등 관계자들이며 자유민주주의를 갉아먹는 버러지 만도 것들인데 결국 지들이 버러지를 자초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 패거리들이 모여 앉아 겨우 짜낸 술수가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이란다.
이를 테면 날강도를 고발한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구속하려는 주객이 전도된 참으로 닭대가리 같은 세상. 아예 닭대가리표 갈보의 빤쓰를 뒤집어 쓴 형국이랄까. 한 때 타고르는 조선을 일컬어 '동방의 등불'이라 일컬었지만, 한여름밤 모기향 만도 못한 것들이 모여 앉아 작당한 실체가 참으로 더러워 보인다. 주지하다시피 댓글정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는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자 반드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야 완성된다.
댓글정부가 청구한 정당해산 청구이유를 보니 '통합진보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므로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댓글정부가 청구한 정당해산 이유가 딱 들어맞는 곳은 댓글박과 댓글정부를 탄생시킨 새누리당과 국정원 등의 몫이 아닌가.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한 초유의 사실은, 이승만 정부의 3.15부정선거 이상의 내란에 해당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 사료되는 바, 어쩌자고 댓글정부는 민주국가의 질서를 뒤흔든 이승만 정권의 반란까지 닮으려 하는가. 어차피 그런 얘들만 모였으니 할 말은 없다만 국정원 셀프개혁으로 엉뚱한 반란 도모 하다간 그야말로 디진다. 바뀐애 애비가 김재규의 총에 총살 당한 것처럼 역모와 반란을 꾀한 니들도 언제인가 누구 한테 총 맞아 디질 수 있다는 역사의 진리를 명심하라.
그러나 그건 닭대가리나 댓글정부의 운명일 뿐 선량한 우리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국격을 양아치와 갈보가 날뛰는 쓰레기로 만들어 놨으니 그 책임은 누가 지나. 닭대가리의 반란이 가져올 역풍을 생각하니 참 갑갑한 세상이다. 잘 생각해라. 보선에서 니들이 얻은 표는 30%도 안 된다는 거. 70%의 국민들 가슴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인심이라는 거 닭대가리는 알까. 국민이 지지해 준 정당을 헌법재판소가 좌지우지 한다면 그건 이미 민주국가가 아니야. 애비 한테 학습한 그대로 꼭두각시질 놀음에 열중한 닭대가리의 앞날이 뻔해 보인다. 잘해라. 디진다!!...
특히 통진당은 대선 이후 댓글박의 당선에 대해 주야장천
도둑질도 아니고 강도질도 아닌 백주에 정권을 나꿔챈 날강도질이 통진당 등으로부터 세상에 알려지게 됐으니 김재규가 바뀐애 애비 박정희 한테 겨눈 총살형 같은 반란을 기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게 현실화 된 게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해 보려는 댓글정부의 음흉한 음모. 시방 바뀐애는 영국에 가 있다.
최근 도청질 사건으로 세계적 양아치로 낙인 찍힌 미쿡의 오바마가 차마 지 입으로 댓글박을 지지할 수 없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일. 세계 도처에서 무인기를 통해 선량한 백성을 오폭한 것 외에도 세상에서 할 수 있는 테러라는 테러는 다 저지른 넘들이 이번에는 같은 패거리의 영국 총리를 통해서 댓글정부 내지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 추켜세우며 독재자의 딸을 미화하고 있다.
며칠 전 그 소식을 듣자마자 뉴스를 전하는 미디어의 기자라는 게 쓰레기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바뀐애를 만든 건 국정원이자 국방부 등 관계자들이며 자유민주주의를 갉아먹는 버러지 만도 것들인데 결국 지들이 버러지를 자초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 패거리들이 모여 앉아 겨우 짜낸 술수가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이란다.
이를 테면 날강도를 고발한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구속하려는 주객이 전도된 참으로 닭대가리 같은 세상. 아예 닭대가리표 갈보의 빤쓰를 뒤집어 쓴 형국이랄까. 한 때 타고르는 조선을 일컬어 '동방의 등불'이라 일컬었지만, 한여름밤 모기향 만도 못한 것들이 모여 앉아 작당한 실체가 참으로 더러워 보인다. 주지하다시피 댓글정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는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자 반드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야 완성된다.
댓글정부가 청구한 정당해산 청구이유를 보니 '통합진보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므로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댓글정부가 청구한 정당해산 이유가 딱 들어맞는 곳은 댓글박과 댓글정부를 탄생시킨 새누리당과 국정원 등의 몫이 아닌가.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한 초유의 사실은, 이승만 정부의 3.15부정선거 이상의 내란에 해당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 사료되는 바, 어쩌자고 댓글정부는 민주국가의 질서를 뒤흔든 이승만 정권의 반란까지 닮으려 하는가. 어차피 그런 얘들만 모였으니 할 말은 없다만 국정원 셀프개혁으로 엉뚱한 반란 도모 하다간 그야말로 디진다. 바뀐애 애비가 김재규의 총에 총살 당한 것처럼 역모와 반란을 꾀한 니들도 언제인가 누구 한테 총 맞아 디질 수 있다는 역사의 진리를 명심하라.
그러나 그건 닭대가리나 댓글정부의 운명일 뿐 선량한 우리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국격을 양아치와 갈보가 날뛰는 쓰레기로 만들어 놨으니 그 책임은 누가 지나. 닭대가리의 반란이 가져올 역풍을 생각하니 참 갑갑한 세상이다. 잘 생각해라. 보선에서 니들이 얻은 표는 30%도 안 된다는 거. 70%의 국민들 가슴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인심이라는 거 닭대가리는 알까. 국민이 지지해 준 정당을 헌법재판소가 좌지우지 한다면 그건 이미 민주국가가 아니야. 애비 한테 학습한 그대로 꼭두각시질 놀음에 열중한 닭대가리의 앞날이 뻔해 보인다. 잘해라.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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