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사이
-함께 있으면 더 아름답다-
화홍문 앞 수원천변에서
화서문로에서
행궁동 화령전 옆에서
화홍문 앞 수원천변에서
화서문로에서
행궁동 화령전 옆에서
혼자 있으면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어설퍼 보이지만 둘이 함께 있으면 더 아름답다. 또 둘이 아니면 어떤가. 같거나 비슷한 모습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 달 동안 자동차 없이 살아가기 생태교통 시범 마을에서 본 눈에 띄는 친환경 풍경들...수원화성 행궁동으로부터 행복한 전염이 시작됐다.
생태교통 마을 관련 포스트☞ 사람사는 세상에선 사람이 먼저 / 한달동안 자동차 없이 생활하기 / 차 없는 마을 순찰차도 다르다 / 자동차의 아름다운 퇴장 / 함께 있으면 더 아름답다 /
생태교통 마을 관련 포스트☞ 사람사는 세상에선 사람이 먼저 / 한달동안 자동차 없이 생활하기 / 차 없는 마을 순찰차도 다르다 / 자동차의 아름다운 퇴장 / 함께 있으면 더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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