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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ndamento della Cheonan/Naufragio del Sewol

세월호 100일,오렌지맨 탈출장면 찾아냈다



 www.tsori.net


숨길 수 없는 세월호 참사 원인
-세월호 100일,오렌지맨 탈출장면 찾아냈다-

"오렌지맨은 
 특수부대 출신일까?
 그는 거침없이 
 고무보트로 몸을 날렸다!..."



                                                                                                                             여기서(55분)부터(클릭) 



세월호 승무원이 마지막으로 탈출한 장면이 CN-235 항공기의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RTQ25rSh2y8)에 그 장면이 포착됐다. 오렌지맨은 해경과 사전 교감이 있었던 지 탈출장소로 고무보트가 이동했고, 오렌지맨은 고무보트로 몸을 날려 탈출한 후 해경정으로 이동됐다. 그동안 해경이 공개한 영상에는 오렌지맨의 탈출 장면이 편집됐지만,  CN-235 항공기가 촬영한 영상을 끝까지 돌려보니 오렌지맨의 탈출장면이 포착된 것. 영상을 켑쳐해 보니 이랬다.




 CN-235 항공기가 맨 처음 포착한 한 물체를 따라 해경의 고무보트가 이동하고 있다.
아직 세월호 객실에는 단원고 학생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때였다.





오렌지맨이 세월호 좌현 난간에서 해경 고무보트로 뛰어내리기 직전의 모습이다.
영상을 열어보면 매우 짧은 시간에 몸을 날려 탈출하는 오렌지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몸을 날린 오렌지맨!...



이런 모습이다.
1시간 08분 34초짜리 영상의 타임라인은 55분 10초를 가리키고 있다.
이때 시각이 09시 46분 08초였다.
오렌지맨이 세월호에서 마지막으로 탈출한 셈이며
그동안 객실 안에서는 
단원고 학생들이 다 기운 선실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시각이었다.



그로부터 1분 후 오렌지맨은 해경정으로 이동했다.


오렌지맨이 해경정으로 구조되는동안 
해경정 우현 갑판에서 1등항해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띈다.



세월호 1등항해사 신 모 씨가 해경정(123호)의 기관총신에 여유롭게 기댄 게 눈에 거슬린다.
객실에서 탈출하지 못한 학생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 듯한 모습.


그로부터 대략 5분 후...

세월호는 90도로 기울어진 채 

아이들을 삼키고 있었다.




대략 5분 여의 짧은 시간동안
오렌지맨 포함 승무원 등이 마지막으로 탈출을 시도할 때
세월호 객실응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있었던 것.



세월호에서 마지막으로 탈출한 오렌지맨!...
그는 무슨 짓을 하고 있었길래
맨 마지막으로 탈출한 것일까.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이한 현재 
대한민국은 침몰원인을 밝히는 노력은 포기한 채
짝퉁 시신 하나를 놓고 시체장사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들.
대한민국은 시방 무정부 상태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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