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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19층에서 바라본 광화문, 청와대만 삐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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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층에서 바라본 광화문,청와대만 삐딱하다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 동상은 비에 젖어 있어도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상은 변함이 없는 것 처럼, 오늘에 살고있는 우리나라 군의 지휘관이나 정치지도자들 중 이 충무공을 닮은 사람들은 없는 것일까?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바라본 광화문 네거리는 질서정연한 모습이며 육조거리 뒷편으로 광화문은 근정전-근정문-흥례문으로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경복궁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선線은 '건국조선의 기운이 흐르는 선'이라고 한다. 경복궁으로 부터 발원한 질서가 광화문 육조거리를 따라 궐 밖의 백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9층에서 내려다 보니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사회규범에 따라 자동차들이나 보행자 등이 질서를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런데 19층에서 바라보니 청와대는 육조거리에서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직선상의 거리에서 벗어나 삐딱하게 위치해 있는 모습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새삼스럽게 청와대가 삐딱한 모습을 보며 건국조선의 기운이 흐르는 선 밖에서 국민들과 불통하고 있는 청와대가 비유되고 있었다. 삐딱한 청와대라는 말이다.  


3년 8개월 간의 긴 여정 끝에 새로 복원된 광화문이 광복절 날 현판제막식과 개문(開門)의식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광화문은 조선왕조의 법궁(法宮·임금이 있는 궁궐)인 경복궁의 정문(正門)으로, 경복궁과 함께 조선 건국 직후인 1395년(태조 4년) 건립됐다. 건립 당시의 이름은 사정문(四正門)이었으나, 1425년(세종 7년)에 광화문(光化門)으로 이름을 바꿨고,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뜻을 담고 있는 역사적인 건물이다. 그러나 광화문은 임진왜란의 와중에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70여년 동안 재건되지 못하다 1865년(고종 2년) 왕실의 존엄성을 과시하고자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광화문도 함께 복원됐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청사가 들어서면서 광화문은 경복궁 북문 쪽으로 이전됐다. 이후 광화문은 한국전쟁 때 목조로 된 다락 부분이 불에 타 사라졌고, 1968년 아랫부분 석축은 그대로 두고 윗부분만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복원했다.원래 광화문이 서 있던 곳에서 북쪽으로 11.2m, 동쪽으로 13.5m 떨어지고, 각도 역시 경복궁 중심축을 기준으로 3.75도 틀어진 채 복원이 되었던 것이다. 광화문 복원 작업은 1990년부터 시작된 경복궁 복원공사의 일부였고, 2006년 12월 4일 용마루 취두철거로 시작된 광화문 복원공사는 일제강점기와 1968년 복원을 거치면서 틀어지고 옮겨진 부분을 바로잡았다. 그리고 광복절인 오늘 그 역사적인 현판제막과 개문의식이 치뤄지며 건국조선의 기가 되살아 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광화문이 제 자리를 찾았지만 광화문(光化門)으로 이름 처럼, 당분간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뜻을 찾기는 쉽지않을 전망이다. 언급한 바 조선건국의 기가 경복궁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청와대의 위치는 광화문 육조거리에서 광화문-근정전-경복궁으로 이어지는 직선거리에서 벗어나 삐딱하게 위치한 탓 때문일까? 


광화문 네거리를 오고가는 시민들이나 자동차들은 질서정연한 모습이지만 요즘들어 유독 청와대만 무질서하고 무원칙하며 무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이 기거하고 나라살림을 꾸리고 있는 청와대는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국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언론 등을 통해 국민들을 통제하며 국민들의 목소리와 다른 삐딱한 길로만 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 결과 4대강 사업으로 국토가 절단나고 있는가 하면 국론은 분열되었고 이명박 정부는 국민적 외면 속에서 4대강 사업을 밀어부치는 만행을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적 반대속에서 밀어부친 삐딱한 정책 때문에 정권이 비틀거리자 마침내 미증유의 천안함 사건을 악용하며 남한은 물론 북한까지 전쟁의 위험속에 빠뜨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른바 이명박.오바마 조작 시나리오와 같은 천안함 의혹 사건이 불협화음을 내며 이명박 정부는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조차 고립을 자초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는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민간인 사찰을 통해 국민적 지탄의 목소리가 일자 개각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개각에 등장한 인물들은 한결같이 위장전입 등 불법을 일삼은 사람들이고 4대강 사업을 밀어부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이는 민주정부에 반하는 전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참 삐딱한 청와대에 이어 대통령의 삐딱한 의식 내지 인식이 국민들의 뜻과 달리 삐딱하게만 가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사정이 이러한데 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통일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을 준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사회 모든 영역에서 '공정한 사회'라는 원칙이 확고히 준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등 조속한 정치개혁도 주문했다. 참 대책없는 대통령이다. 국민들과 시민들은 공정하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비롯하여 권력에 심취한 사람들이 스스로 불공정한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는 마당에 그들만 공정하면 될 것을 무슨 쓸데없는 주문을 하는 모습인지 참 딱해 보인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는 '평화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뤄져야 한다""나아가 남북간 포괄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북한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의 통합을 준비하는 '경제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언뜻 맞는 말 같기도 하다. 하지만 행동은 늘 삐딱했다. 며칠전 북한에 나포된 대승호의 소식조차도 모르는 대북외교며 천안함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이후 남북관계는 급속히 냉각되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남북한 포괄적 교류협력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나.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6.15선언과 같은 선언을 잘 켜나가는 일이며 한미간 무력시위 같은 쓸데없는 짓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 아닌가.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비핵화 조차도 이명박.오바마 정부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우려할만한 일을 미국이 저지르고 있는데 친미 장로정권은 이런 모습을 버젖이 숨기고 있거나 나 몰라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틀전 미국은 "중국이 '항공모함 킬러'로 알려진 둥펑(東風)-21 미사일을 이용, 미국의 항공모함을 공격하면 미국은 핵무기로 대응할 것이라고 미 해군의 한 장성이 말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13일 보도했다. 딴나라는 핵무기를 가지면 안되며 사용해서도 안되나 미사일 공격에 핵무기로 맞서겠다는 삐딱한 미국이며 세계의 깡패국가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무슨 평화공동체며 한반도 비핵화인지 모르겠다. 이명박.오바마의 인식이나 의식만 바꾸면 한반도는 절로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게 아닌가? 


군미필자와 위장전입자 등이 득실대는 부도덕과 불공정의 본보기인 삐딱한 정부나 여당의 모습을 보면 하루도 마음이 편치않는데 그게 다 삐딱한 청와대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0년 8월 15일 광복절에 조선건국의 기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온나라로 잘 퍼지게 하려면 우선 청와대 부터 삐떡한 생각을 고쳐먹고 바른 길로 가기를 주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괜히 비핵화니 공정한 사회니 친서민 경제살리기 등으로 딴청 피우지 말고 현안을 직시하기 바란다. 죽을 맛이겠지만 국민적 의혹으로 남아있는 천안함 사건의 실체를 분명히 밝혀야 하고 망국적인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금년 여름에 쏟아진 폭우만 봐도 홍수피해는 모두 4대강 지류나 지방하천 등지에서 발생했다. 4대강 사업이 홍수피해를 막아줄 것이라는 논리로 국민들을 기망하지 말것이며 '1번 어뢰' 따위로 국민들을 기망하는 어리석은 정부의 모습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다. 그게 다 19층에서 바라본 삐딱한 청와대가 가져다 준 불행한 모습일까?   
 

이 충무공과 세종대왕(이도)이 조선건국의 맥을 잇고 있었는데
어째 李 정부는 삐딱한 길만 걷고 있는지...그게 삐딱한 청와대 탓만을 아닐 게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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