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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처음 공개하는 사이판 총격 'CT영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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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공개하는 사이판 총격 'CT영상' 충격!
- 처음 본 척추 관통 총알 'CT'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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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병원 주치의가 박재형씨의 몸에 박힌 총탄을 가르키고 있는 장면이며 이 총탄은 수술을 통해 빼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구한말이었던 1885년 우리나라에 서양 의료기관인 광혜원(제중원)이 이 땅에 세워진 이후, 100년의학은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하여 당시 고종의 조카 민영익의 자상을 서양의료법으로 치료하고 살려낸 이후 의술은, 방사선(X선)을 사용한 '진단영상 diagnostic imaging'으로 인체내부를 투시하여 암이나 각종 질환 등의 치료 또는 예방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방사선을 이용한 의술 외에 초음파를 이용하여 우리 인체내부의 근육이나 힘줄, 그리고 많은 내부 장기들과 이들의 크기 또는 구조와 병리학적 손상 등을 실시간으로 단층 영상으로 가시화하는 의료영상(en:medical image) 기술과 함께, 자기장을 이용한 자기공명영상(MRI)이라는 신기술로 우리 인류를 병으로 부터 보호하거나 치료를 하며 무병장수의 꿈을 조금씩 앞당겨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금이로 대변되던 우리 전통의 한방의학은 조금씩 퇴보되는 한편 서양의학이 그 자리를 꽤차며 오늘에 이르고 있었던 것인데, 의료기술은 이렇듯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구한말 고종의 조카였던 민영익이 자상을 입을 당시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정치적 이해 다툼은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다를바 없을 정도로 외세에 의한 우리민족의 수난이 여전한듯 합니다. 100년전 당시 민영익이 자상을 입고 죽을 수도 있는 목숨을 미국의 선교사 알렌이 치료를 하고 서양의술을 효과를 선보이며 이 땅에 처음으로 서양 의료기관인 광혜원 설립을 고종이 윤허 했지만 알렌 등은 의술을 그들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 처럼 기독교를 전파하고자 하는 선교에 이용하면서 의술의 속성인 인술을 거부하며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되는 한편, 100년이 지난 오늘날 광혜원이 제중원으로 제중원이 대한병원으로 대한병원이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름을 바꾸는 사이 일제강점기는 물론 개신교에 의한 사실상 미제강점기와 다름없는 현실에 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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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형씨가 사이판 관광에 나서 불의의 총격사고를 당하며 등에 매고 있던 배낭으로 총탄이 통과한 모습이며 등에 밀착된 배낭 부분의 구멍이 크게 뚫여 있습니다.

고종 당시 선교사 알렌이 우리 정부와 선교문제로 마찰을 일으켰던 것 처럼, 오늘날 장로 정권은 우리 국민들과 정서가 전혀 다른 4대강 사업이나 세종시 수정 문제 등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정책 등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모습이 그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던 것일까요? 자국민이 미국령 북마라아나 제도인 사이판으로 여행을 갔다가 불의의 총상을 입고 척추를 다쳐 하반신이 불구가 되었지만, 우리 정부는 물론 관련 여행사(
하나투어 ) 등이 '사이판 총격 사건'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는 사이 피해자들은 치료비는 물론 보상에 이르기 까지 험난한 길을 가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의술은 나아졌지만 알렌이 이 땅에 들여온 서양의술과 달리 특정 종교의 이기심은 국론을 분열 시키는 한편,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친미정권의 외교자세 등으로 말미암아 자국민이 해외에서 총상을 입어도 외교통상부나 문화체육관광부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인터넷 등에 호소해 봐라며 발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참 고약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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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씨가 사이판에서 총격직후 우리나라에 후송된 직후 총탄과 파편을 제거하는 등 두차례에 걸친 대수술 흔적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불편부당한 모습을 눈여겨 본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한 이래 다시금 인터넷 블로거들이 사이판 총격 사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약 두달전 사이판에서 일어났던 불행한 사건을 세상에 알리고 나섰던 것이며, 현재 사이판 총격 사건은 S방송과 M방송이 심층취재를 하고 있을 정도고 곧 공중파를 타고 전국에 배달될 것입니다. 참 다행한 일이며 해외여행객 연 1천만 시대를 앞두고 네티즌 여러분들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국민이 해외여행 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사례 등에 대한 보상이 턱없이 부족한 현재를 감안하면 하루속히 이 문제를 정부 당국자나 하나투어 여행사 등이 나서서 공론화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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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사를 이용하며 사이판 관광에 나섰던 박재형씨가 사이판에 발을 디딘 직후 약 45분 후에 불의의 총격이 박씨의 등을 관통하여 총탄을 빼내는 등 대수술로 척추에 핀 5개를 꼿아 척추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휴일이었던 어제 두번째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박재형씨를 만나 그 동안의 경과를 확인하는 한편, 궁금했던 씨티(CT)영상을 처음으로 확인하며 총격 당시의 끔찍한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영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이 박재현씨가 총격을 입고 사이판에서 곧바로 우리나라로 후송된 이후 수술직전 촬영된 영상과, 척추를 박살내며 인체내부에 박혀있던 총알을 제거한 이후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의학적 소견이 배제된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한 블로거 기자에게 공개된 영상의 모습을 여러분께 처음으로 보여 드립니다. 끔찍한 총상의 모습이자 이 총상으로 개인은 물론 한 가족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 모습이며 우리 정부나 하나투어 여행사가 '나 몰라라'하며 뒷짐을 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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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병원 재활병동에 있는 박재형씨의 주치의에 의해 사이판 총격 사건 직후 촬영된 CT가 담긴 VCD가 재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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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사이판 도착 직후 45분에 총격이 일어난 후 박재형씨가 매고 있던 배낭을 통과한 총탄이 등을 관통하며 척추(요추)를 박살내며 신경조직을 파괴하여 박재형씨의 하반신을 불구로 만든 충격적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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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확대한 모습인데 영상 속 '커서'가 이동하며 표시해 주고 있는 장면이 총탄과 파편이 흩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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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 총탄은 척추를 박살내고 관통하며 척추 반대편(윗쪽)에 척추 뼈조각과 함께 파편을 남겼습니다. 현재 박재형씨는 두차례의 대수술을 끝으로 재활치료 중에 있지만 아직 몸속에는 총탄의 파편과 함께 으스러진 뼈조각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며, 이 부분은 치료 경과 상태를 통하여 재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인데 대수술 이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강렬한 두통의 원인에 대해 박재형씨 가족 등은 후유증의 원인이 몸에 남아있는 파편 등이 원인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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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하얗게 보이는 영상들이 뼈조각 내지 총탄의 파편들 모습이며 척추가 완전히 손상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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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를 보여주며 대수술 당시의 모습을 설명해 준 주치의는 이 영상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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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화질은 떨어지지만 확대해 본 영상은 일반인들이 쉽게 구분할 수 없는 모습이나 위의 그림들을 참조하면 총탄과 파편을 제거한 이후의 모습이므로 향후 하반신이 불구가 된 박재형씨의 재수술 내지 후유증 등에 대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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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면 우측 상단에 박재형씨가 총탄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직후 불의의 땅 사이판에서 고국으로 긴급히 후송되어 대수술이 시작된 날짜가 보입니다. 2009년 11월 22일 입니다. 벌써 해를 넘기고 있고 두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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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러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자국민이 해외여행 중에 일어난 불의의 총격 사건에 대해 그 어떤 성의도 보이지 않은 채 '인터넷에나 호소해 봐라'는 어이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고, 이 여행을 주선한 하나투어 여행사 조차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나자 보상 절차 등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자 이 땅에 미국의 선교사 알렌이 서양의술을 선보인 이래 개신교 장로 정권이 보여주고 있는 대국민 봉사의 모습입니다. 미국의 한 선교사가 전파한 참 좋은 의술이 생긴 이래, 참 나쁜 개신교 장로 정부와 나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종황제가 우리나라에 광혜원(제중원) 설립을 윤허한 이래 약 100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는 동안 히포크라테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전파한 개신교는 선교를 목적으로 이 땅에 발을 디뎠다는 게 확실하게 드러났고 인술을 위해 이 땅에 발을 디딘 게 아니라는 게 '서울대학교 병원사'에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현재 박재형씨의 몸에 박힌 총탄은 제거 되어 재활치료 중에 있고 희망의 끈을 놓고 있지 않지만, 그의 등에 박힌 총탄 보다 더 고통 스러운 것은 이 나라 이 정부가 과연 나의 대한민국인가? 하는 절규로 가슴 속에 또다른 총탄을 맞은 것과 같은 비통한 심정으로 미국땅에서 입은 총탄 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는 동안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불의 사건 중 한 사례이므로 링크된 포스팅 등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조그만 힘을 보태 주시면 박재형씨 일행은 물론 또다른 유사 피해자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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