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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4대강과 탄천의 겨울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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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과 탄천의 겨울 탄식
-4대강에 '환장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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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을 구경하기 위해서 한강으로 가면 되지만 저 뿐만 아니라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합니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강으로 접근하기가 쉽지않고 막상 한강에 도착해 본들 강의 모습을 구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강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들이고 강변을 둘러싸고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둔치에 마련해 둔 시설물 등이 강의 본래 모습을 많이도 변질시켜둔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천이나 강의 모습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의 노랫말 처럼 강변에 고운 모래와 자갈이 깔려있고 그 주변에는 갈대숲과 물웅덩이는 물론 철새들이 날아들고 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종류대로 살고 있어야 하천이나 강 다운 모습입니다. 그런 모습을 한강에서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강를 잘 찾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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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서울에 살면서 강 다운 강을 만나려면 서울을 벗어나야 하고 최소한 남한강 줄기를 따라가 봐야 강의 본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북한강 수계는 댐들로 모두 막혀 있어서 한강과 같이 강의 모습은 사라진 한편 호수로 변한지 오래되었고, 남한강 수계로 향해야 강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음먹고 나서지 않으면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강의 본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서울에서는 안양천이나 중랑천 또는 탄천과 같이 한강 지류를 찾아 나서면 강의 원형을 그나마 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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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우리나라에서 이슈 중심에 있는 4대강 사업 때문에 제가 관심을 가지고 지난 27일(벌써 작년이 되었군요) 탄천을 방문하여 남긴 그림들이며, 장로 정부가 날치기 하며 통과 시킨 4대강 사업 예산에 대한 매우 부당한 모습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자, 촬영해 두었던 탄천의 겨울(2009년 12월 27일 정오 경) 모습을 참고로 4대강 사업의 허황된 종말을 미리 머리속에 떠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날은 서울에 두번째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던 날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함께 탄천으로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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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은 한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약 35㎞로 경기도 용인시.성남시를 관통하여 서울특별시 강남구.송파구를 흘러 한강에 유입되는 강입니다.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 높이 340m 지점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르며, 성복천.동막천.분당천.운중천.야탑천.여수천.상적천.대원천.단대천.세곡천을 차례로 합류하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부근에서 양재천을 합하고 강남구와 송파구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강남구 청담동과 송파구 신천동 사이에서 한강으로 흘러듭니다. 조선시대에는 '검내'라고 불렸으며, 지금도 숯내.숫내.탄천이라고 부르고 있는 천이며 삼천갑자 동방삭을 잡으러 온 저승사자가 숯을 씻었다고 하여 탄천이라 부른다는 설화가 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림속 위치는 탄천의 광평교 부근이며 가락시장이 지척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탄천이 범람위기에 놓이기도 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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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탄천이 범람 위기에 놓였을 당시 그림에서 보이는 잠수교는 물에 잠겼고 광평교 교각 중간쯤 까지 불어난 홍수에 잠겼습니다. 비가 조금만 더 왔으면 수서지역이 물난리를 겪을 수도 있었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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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여름과 겨울 내내 탄천에서 살고있는 왜가리나 청둥오리들을 아무때나 가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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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이 놀라지 않게 조심스럽게 탄천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넓직한 모래밭과 자갈밭이 드러났고 평소 가 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군데군데 잡초더미가 흩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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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터줏대감인 왜가리가 어께를 움츠리고 꿈쩍도 않고 서서 망중한을 달래는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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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으로 다가서자 청둥오리들이 금새 한 인간의 출현에 몸을 파다닥이며 물 위를 걷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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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서 있는듯 하던 왜가리도 인간의 출현에 위험을 느꼈는지 비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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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가 아니었습니다. 한 무리 청둥오리들이 한 인간 때문에 자맥질을 하다말고 모두 장소를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인간들이 이들 무리 곁에 나타나는 건 달갑지 않은 일이죠. 이곳은 철새들이나 물고기들의 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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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 보고 싶었던 곳은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탄천 바닥의 모래와 자갈이 있는 곳이었죠. 정수기의 필터가 물 속의 불필요한 성분을 걸러주는 것 처럼 모래와 자갈은 강물을 정화 시키는 천연 필터와 다름없는 것이어서 지난 여름 홍수 이후 모래밭과 자갈의 상태가 궁금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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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자갈 등을 관찰해 보기 위해 몇발자국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청둥오리들은 한 인간과 적당한 거리를 늘 두며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인간들이 이곳에 와서는 안되는 장소며 이들의 평화를 깨는 침입자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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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천을 방문한 날은 서울에 한파가 불어닥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탄천의 가장자리는 이렇게 얼음이 얼고 있었습니다.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자 우리가 잊고 살았던 풍경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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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곁에 자연사 한 것으로 보이는 누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녀석은 이곳에서 삶을 마감했습니다. 한강의 지류인 탄천이나 양재천 등지에서 산란하여 팔뚝만큼 크게 자랐다가 어떤 이유로 죽고 말았던 것인데 한강의 누치들은 봄이 되면 주로 탄천이나 중랑천 양재천 등지에서 대거 산란을 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김포쪽 신곡 수중보나 잠실쪽 잠실 수중보에 막혀 호수로 변한 한강에서는 산란 장소가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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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제가 가 보고 싶었던 탄천의 여울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탄천의 여울이라 해 봤자 갈수기인 겨울에는 무릎 정도 깊이의 물이 흐르고 있는 곳입니다. 탄천에서는 물살이 빠른곳인데 그 가장자리의 모습은 이렇게 자갈들 사이로 물이 자작하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지요. 여울에는 물이 꽤 혼탁하지만 이곳으로 흐르는 물은 육안으로 맑아 보였습니다. 자갈과 모래 사이로 흐르며 정화된 흔적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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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물살이 빠른곳을 보니 이런 모습이군요. 성복천.동막천.분당천.운중천.야탑천.여수천.상적천.대원천.단대천.세곡천 등을 흘러 한강 지척에 다다른 물이 이렇듯 맑게 정수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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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가장자리는 한파로 얼어붙고 있었지만 바닥을 보니 불순물들이 가라앉아 있는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만약 탄천 상류에서 흘러 하류에 이른 강물에 모래와 자갈이 없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마치 콘크리트 하수구를 막 빠져나온 하수와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그나마 그런 하수가 흐르지 않고 막혀 있다고 생각하면 생활 오폐수가 혼합된 강물의 부패는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정화조나 정화처리 시설을 만들고 생활하수를 비싼 돈을 들여 정수처리 한 후 하천으로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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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교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탄천하수처리장이 있는데 그나마 탄천하수처리장의 시설 등은 양재천 상류의 오폐수 처리장과 함께 시설면 등에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여전하고, 우리나라 최대 상수원인 서울잠실상수원(잠실 수중보로 막은 곳이며 '아리수' 취수장이 있는 곳)으로 유입되는 생활오폐수는 하루 6만t가량 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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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 조용모 부장팀이 발표한 '서울시 수자원의 수질관리 및 효율적 이용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리 남양주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구리하수처리장의 경우 1일 처리용량이 16만t이지만 유입량은 21만5천t 가량으로 약 5만t이 그대로 한강에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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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아니라 하남시의 경우 하루 5만1천500t의 생활하수가 발생하지만, 이 가운데 4만2천700t만 서울시 탄천하수처리장에 위탁처리하고 8천700t 가량이 한강에 방류되고 있다는 보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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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장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과의 대화'에 나와서 "한강이 세계 최고다"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기가차서 말문이 막힐 정도 입니다.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의 보고를 좀 더 들여다 보면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까무라칠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하수의 경우 처리장을 거칠 경우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15㎎/ℓ이지만 그대로 방류될 경우 약 78㎎/ℓ로 방류수 수질기준인 10㎎/ℓ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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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닙니다. 잠실상수원으로 합류되는 5개 지천에도 하루 1만3천t 가량이 무단방류 되면서 이들 지천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도 팔당댐 아래 덕소천이 38.9㎎/ℓ, 왕숙천 23.3㎎/ℓ, 월문천 15.4㎎/ℓ로 하천수질환경 최하등급 5등급(10㎎/ℓ)을 초과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오폐수가 김포 신곡 수중보와 잠실수중보에 갇혀 흐르지 못하고 있고 이 물은 다시 인공하수구로 변한 청계천으로 펌핑되어 녹조를 만들며 한 해 9천만원에 이르는 비용과  연인원 수천명의 노력을 들이며 청소를 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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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까지 포스팅을 내려보신 분들이라면 강물을 흐리지 못하게 가두어 둔다는 것은 어떤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 정도는 잘 아실 겁니다. 한강에 가 볼 엄두도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강에 가면 혼탁한 강물을 만나게 될게 뻔한데 그곳으로 강 구경을 나서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수중보 사업을 국민과의대화에 나와 "내가 그 사업을 했다"라고 자랑삼아 떠들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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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0년 새해 벽두에 우리나라 국회에서는 국회의장이라는 김형오라는 사람이 성경책을 펴 들고 시간을 떼우다가 마침내 4대강 예산을 날치기 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고, 이 날치기에 장로 정부와 한나라당 국회의원 거의 전부가 참여하여 통과 시키고 있었습니다. 제 정신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런 사태에 대해 '4대강에 환장'한 사람들이라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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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날치기로 통과 시킨 새해 예산속의 4대강사업 예산은 한강물을 수질 5등급으로 변질 시킨 주요인인 댐과 같은 수중보 건설 비용이 주로 포함되었고, 이 수중보는 4대강을 흐르지 못하게 못하게 막고 있어서 한강으로 유입되는 오폐수와 같이 4대강을 심히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탄천의 모래와 자갈이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과 같은 물탱크를 만드는 일과 다름없어서 환경 훼손은 물론 수질 오염을 악화시키는 매우 나쁜 사업이자 시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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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이 계속되면 서울에서 한강에 나가 볼 이유가 없는 것 처럼 우리나라에서는 4대강에 나가 볼 이유가 동시에 사라져, 우리 남한의 4대강 젖줄 모두가 장로 정부의 그릇된 정책에 의해 오염되고 환경훼손을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으로 우리 국민들이 부담해야 할 세금은 더 늘어나는 한편, 수십조원에 이르는 국부가 특정 집단으로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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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업을 반대하는 국민 75%와 야 5당의 반대에 맞서 장로 정부와 한나라당과 국회의장 까지 합세한 날치기 통과에 대해 우리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따르겠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은 한나라당이 포기 선언한 '경부대운하' 성명서와 함께 야당이 주장하는 '삭감한 예산'이 왜 부족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 돈 다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곧 드러날 것이니 심판날만 기다려 집니다. 이미 선진국들이 경험한 것 처럼 우리도 곧 바이블이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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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을 돌아서는 시각, 지난 여름에 황톳물에 잠겼던 탄천의 바닥이 갈수기에 발가벗은 채 찬바람과 눈을 온 몸으로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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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의 겨울이 지나면 다시금 봄이 올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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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쯤 바이블로 가려진 위선자들의 정체도 드러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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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오염시키는 무리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하게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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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환장한 사람들이 탄천의 겨울을 알게되는 날, 그들과 함께 죄없는 우리들은 그저 땅을 치며 통곡하게 될 뿐입니다. 바이블을 손에 쥐고 큰 죄를 범한 장로 정권과 한나라당과 김형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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