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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철사줄에 매달려 '기적'같이 소생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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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줄에 매달려 '기적'같이 소생한 생명!


이렇게 가느다란 철사줄을 이용하여 한 생명을 살리고자 한 주인의 노력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쩌면 그는 이 덩굴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을 텐데, 겨울을 나고 다시 봄이 되어서 버려진듯한 한 화분의 철사줄을 의지한 채 봄을 맞이한 모습입니다. 자신을 귀중히 여긴 주인이 보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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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속 덩굴들이 너무 가늘어서 가까이 본 모습들이고 실제 모습은 이렇습니다.

위 그림의 모습과 같이 가는 장식용 철사에 의지한채 철사줄 보다 더 가는 줄기를 철사줄에 휘감고 혹시라도 부는 바람에 꺽일 수도 있었지만 용케도 겨울을 버티고 봄을 맞이한 경이로운 모습입니다. 세상은 이렇듯 세상을 사랑하는 생명들에게는 삶의 기쁨을 주는가 하면 세상의 삶을 쉽게 포기하지 않기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것일까요? 정말 놀라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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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줄 보다 더 가는 마른 덩굴을 통하여 새 생명을...

서울 강남 수서지역의 한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듯 새로운 싹을 틔운 이 덩굴식물을 발견한 것은 오늘 오전의 일입니다. 그냥 지나칠뻔한 이 덩굴 때문에 '기적'이란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살아남고자 하는 끈질긴 생명력이 만든 평범하지만 너무도 놀라운, 자연스러운 하나의 현상이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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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소생한 이 덩굴식물이 경이롭지 않나요?...

베스트 블로거기자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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