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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유리창 기어 오르는 '닌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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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기어 오르는 '닌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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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의 별 이야기나 행위들이 다 모여있는 박물관 같다.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생명들이 살아가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은 희노애락이 말하는 것 처럼 각양각색이다.

이런 일은 비단 인간들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고
오히려 인간들의 한계와 같은 '지식' 때문에 세상은 늘 지식의 한계에 부딪치며 진화를 거듭했나 본데,

나는 최근에 티비의 프로그램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는 사람의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그는 동물과 눈빛으로 대화를 하며 특정 동물이 아파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대체로 인간 사회에서는 말을 해야 상대방의 뜻을 알 수 있지만
최근에는 '수화' 등으로 장애인들에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해도
여전히 '벙어리 냉가슴 앓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틀전 해외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본 고양이도 그와 같았을까?




유리창 기어 오르는
'닌자' 고양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이녀석들은 세마리가 무리를 지어 집안에서 길러지고 있었지만
호시탐탐 외부세계를 동경하며 탈출할 궁리를 하며 무술을 연마(?)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들이 연마한 무술은 수직으로 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세상으로 탈출을 감행할 방법이었고
마침내 스파이더맨을 방불케 하는 '닌자 고양이'가 미끄러운 창문을 기어오르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집냥이는 여전히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지만
그가 보여준 묘기에 가까운 '유리창 기어 오르기'는 기네스북에 기록될만한 놀라운 일이다.

아마 그들은 유리창을 기어 오르는 동안, 발 아래 허공에 펼쳐진 세상을 내려다 보며 경이로와 했을 것이며
집냥이는 이런 행위를 통해서 동영상을 촬영하며 기뻐하는 주인을 곱지않게 생각했을지 모른다.

고양이의 마음을 잘 알 수는 없지만 이녀석은 '길냥이'를 부러워 하고 있는 게 틀림없어 보인다.
길냥이들은 집냥이를 부러워 하고 있을 것인데 말이다.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별의 별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는 요지경이다.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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